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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행복한 사랑과 공감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19-09-27 (금) 13:47 조회 : 2036

행복한 사랑과 공감


몇년째 템플스테이를 참가하였지만 매년

또 다른 나의 생각 마음가짐과 다짐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 성찰이 되었읍니다.

잣나무숲향기길 아침산책 또한 매년 느낌이 공기

맛이 특히 좋았으며 거동이 불편하신 선효스님

께서 더욱 친절하게 지도해주신마음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무릎이 괘차하시기를

기원하오며 아울러 나의 동반자도 허리협착증이

쾌유를 바라며 함께 남은 여생을 건강하게 동반

하여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서로 배려 노력하겠읍니다.

주지스님을 비롯한 선효스님 동반 보살님 모두들

건강하였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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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


사찰에 들어서면서 대웅전앞에서 밖을

내려다 보니 벌써 가을단풍이 나의 눈앞을

황홀하게 만들었습니다.

공양 마치고 스님과의 차담시간이

저녁

저에게는 많은 새로운 여러분들의 생활담을

듣고 자시한번 내가 살아온 앞날들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절에만 오면 왜 그렇게 사찰공양음식이

맛이 있는지 두번씩 먹곤 했습니다.

새벽 예불에 참여하러가면서 하늘에

초롱초롱한 별들을 바라보면서 서울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그 청량함을 맛보았습니다.

그리고 수첩만들기, 염주만들기등 저에게는

매우 유익한 1박2일이었던것 같습니다.

부디 선효스님의 건강을 기원드리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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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꽉 채워 산것 같아요


제일 좋았던것은 우연일지라도 제가 건의한적 있는

사항이 실천되고 있어서 감동받았어요

예불전에 팀장님께서 법당 내부를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2p, 4p에 나와 있는 부분을

스님에 맞춰서 해주시면 되시고 삼배후 좌복 정리후

입구에서 반배하고 나가시면 되십니다." 하셨는데

초보불자에게 좋은 안내이고 함께 어우를수 있는 자상한

기회의 손길이여서 너무 좋은 본보기라고 생각됐습니다.

예불중에 스님의 안내도 좋았습니다.

늘 친절하게 자상하게 맞아주시는 선효스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늘 또 오고 싶게 해주셨어요

차담을 통해서 각자의 인생을 살고 있지만

또 같이 열심히 살고 있는 중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용기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돌아

갑니다. 또 지치고 힘들때 따스한 스님의 미소를

생각하고 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건강히 계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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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확인하는 시간


올 때는 마냥 좋을 것이라 기대하고 왔던것 같습니다. 마치 숲속 산장을

가듯이요. 그런데 꼭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경치에 감탄하는 만큼 새로운 환경과

사람이 낯설고, 한가로운 만큼 내 자신이 밉고, 무엇을 하든 양가적인 감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만냥 행복하지 않아서

좋은 면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 상황에서는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가감없이 느끼면서 제 자신을 다시 파악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차담시간에 선효스님의 배려로 제 얘기를 함께

계신 분들 앞에서 털어놓을 수 있었는데, 뜻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제 마음 속 이야기를 숨김없이, 그것도 처음 본 분들 앞에서 해 보는건

처음이었고, 제가 솔직할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비록 일부만을 말씀드렸지만요. 제 얘기를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각자의 삶에 비추어 각각의 조언을 해 주신 것도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소원이든, 진심이든, 무엇이라 부르든 간에 앞으로 좋은 일을 맞이하고 기쁜

마음으로 다시 찾아올수 있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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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힐링


이제야 템플스테이를 하게 된 것이 아쉽습니다.

지작 알았더라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드립니다. 몸도 많이 지쳤었고, 마음도

힘들었는데, 좋은 말씀과 아름다운 곳에서 묵은 때를

벗겨낸 듯 합니다. 좋은 기운을 얻고 갑니다.

불심이 깊지 않았는데, 더욱 부처님 말씀에 귀 기울이고

행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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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에서 힐링~


첫 템플스테이 도전이라 기대도 많이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백련사에

도착했다. 특별한 목적이나 목표 없이 마음정화+ 힐링의 목적으로

참여했는데,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정말 별다른 생각없이 자연을

바라보며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우화정에서 바라본 경치는 정~말 멋졌다.

태어나 처음 예불을 드릴땐 경건해지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탑돌이를 하며 소원 기도를 했던 시간도 좋았고,

우화정에서 차담시간, 그리고 둘째날 식사 후 가진 차담시간을 통해

인생을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시간은 아침공을 가며 일출을

바라보았던 시간이었다. 일몰, 노을는 자주 접하지만 일출을 보는 기회는

자주 있지 않은데, 템플스테이를 통해 아름다운 일출을 봤다.

오늘 본 일출은 평생 잊지 못할것 같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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