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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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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웃음꽃이 만발하였습니다.^^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20-01-25 (토) 11:52 조회 : 1965










웃음꽃이 만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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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스로를 많이 괴롭히는 사람이라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

조금이라도 마음을 비울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쉽지는 않았지만 좋은 공기를 마시며 아름다운 자연의

광경을 보니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

공양을 하니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08배를 하면서 들은 음성이 너무 듣기 좋아 집에서도 틀어 놓고

하고 싶어졌어요. 친한 친구와 함께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친구와 저는 정말 잘 맞는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습니다.

우정이 더욱 돈독해진 계기가 되었어요.

소원지를 쓰고 탑돌이를 하며 제가 진심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인간들이 참 다양하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템플스테이, 현명하게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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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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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문득 삶에 지친 나를

발견하였습니다. 나를 위한 시간, 나를 위한 휴식이 필요해

백련사를 찾았습니다. 평온하고 고요한 백련사 안에서

모든 근심과 걱정,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나에게 휴식을

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모두가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받아들여 속세에서 조금이나마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거 같고 이번 기회를 통해 재충전

했으니 더 열심히 삶에 임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좋은 환경, 좋은 말씀, 좋은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_^

​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휴식형으로 신청해서 그냥 놀다만 올 줄 알았는데, 뜻하지 않게 108배도 하고

예불도 모시게 되어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힘든 일이 있거나 고민이 있지 않아도, 편하게 언제라도 방문할 수

있는 인식이 더욱 널리 퍼져 누구나 편하게 절에 방문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아빠, 동생 모두 2020년 한 해

건강하게 보내고 각자 발원하는 모든 일들 차근차근

이루어 나갔으면 발원합니다. 중간 중간 닥쳐오는 경계를

모두 주인공 자리에 녹이고, 꺾이지 않고 정진해 나갈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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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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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108배를 하면서 절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를 새겨보는게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한번 한번 절을 할 때마다 다 순간의

감정이고, 경험인데 왜 조금 더 너그러이 모든 것을 대하지 못하고

그렇게 냉정하고 충동적으로 살아왔는지 후회도 조금 됐어요.

앞으로라도 좀 더 너그럽고 자비롭게 주위를 대해보려 합니다.

물론 제 자신에게도요.

많은 생각을 하고, 조금의 깨달음이나마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나'를 찾진 못했지만,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알게 된

것 같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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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고 싶은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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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생각으로만 하고 싶었던 템플스테이 였는데 첫 템플스테이를 백련사에서

하게 되어서 뜻 깊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템플스테이를 잘 이끌어주신

아영스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스님의 긍정적이고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고 닮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위엄한 스님보다는 쉬운(?) 스님, 친근한 스님이 되시고 싶다고 하셨는데

이미 되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을에도 또 와보고 싶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수문자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