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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마음가짐을 달리 먹어보는 시간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20-02-17 (월) 12:04 조회 : 1832










마음 자세를 달리 먹어보는 시간

평소에 자연을 보며 편안함을 느낀 시간들과는 달리 자연 속

공존의 삶을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회 생활에서의 피로, 욕심 혹은 타인에 대한 좋지 않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현 시점에서 아주 적절한 교훈이

남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스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의미 있게 다가왔으며,

삶을 대하는 자세를 다시 되돌이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

습니다.


마음의 평온을 느끼게 해주는 곳


한번은 해보고 싶다고 생각만 하며 막상 하지 않았었는데,

절이라는 공간이 굉장히 엄숙하고 어려운 곳이라고 생각해서

그랬던 것 같다. 막상 용기 내어 와보니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편한 공간이었다. 짧은 기간이지만 절에 있는 것만

으로도 마음이 평온해지고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서

나를 돌아볼 수 있었다. 지친 현대인들이 시간 내어서라도

한번 정도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계절에 따라

템플스테이를 통해 느끼는 감정이 다를 것 같다.


나를 찾는 여행


문화체험 목적으로 템플스테이를 참가하게 되었지만

108배를 하며 CD속 기도에서 들리는 108가지 참선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일상에서 잊고 지낸 것들을 떠올리게 된 것만으로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또 스님과의 대화에서 내가 고민하는 것들이

다른 참가자들도 똑같이 겪고 있어 공감이 되었고

스님의 말씀을 새겨들으며 위안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 주제와 맞게 1박 2일 동안 아영스님의

말씀과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이 나의 행복, 나의

마음가짐과 행동에서 비롯된다는 뜻이 와닿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쉼


여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맑은 공기와 맛있는 밥, 가벼운 산책, 마음의 차분화로

몸과 마음이 한 단계 치유가 되는 기분이었어요.

근심, 걱정, 힘든 일이 있을 때 때론 아무렇지 않을 때도

한 번씩 이곳에 와 여유로움과 휴식을 즐기고 가고 싶습니다.

좋은 경험하고 돌아갑니다.


힐링


일상에서 벗어나 템플에서 하루를 보내니 몸과 마음이 휴식

을 한 느낌입니다. 최근에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

에 대한 고민이 많았었는데 부정적인 생각들 걱정들을

지워내라는 스님의 말씀이 많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스님의

말씀대로 일상에서도 부정적인 근심 걱정들은 덜어내는 노력

또는 나름의 수행을 해 나가보려고 합니다.

겨울에 고요할 때 와서 이것 또한 좋았으나, 봄이나

가을에 다시 찾아와 보고 싶습니다. 또 다른 풍경속에서

의 백련사에서의 하루를 기대해 봅니다. ^.^



☞특수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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