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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짧지만 깊은 시간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20-11-15 (일) 12:51 조회 : 3330

짧지만 깊은 시간


막연하게 불교란? 절이란? 어떤 것인지 궁금하기만 한 나에게

템플스테이는 늘 도전하고 싶은 숙제였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108배도 하면서 처음에는 '와, 너무 힘들다'

라는 생각과 잡생각이 들었지만, 어느새 cd소리도 들리지 않고

집중하며 수양하는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고요함속에 목탁소리와

스님의 목소리만이 울려퍼지는 예불시간은 마음까지 안정적이게

만들어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스님과의 시간은 평소 알고 있지만 뒤죽박죽, 우후죽순

이던 저의 머릿속 생각이 정리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너무 힘들때는

고통을 마주하라'는 스님의 말씀에 한참 힘들고 슬펐던 슬럼프

때,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남아서 눈물이

맺히고 하였습니다. 훗날 또 다른 고통, 시련이 온다면 이겨내려

노력하고 그래도 힘들면 스님말씀처럼 고통을 마주하며

안고 갈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려 다짐했습니다.

템플스테이는 종교적인 의미보다 마음의 치유, 느림의 미학을

알 수 있는 2020년 중 가장 잘한 일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동안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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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


꼭 한번 템플스테이를 해보고 싶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일정이 계속 미뤄지다가

다행히 올해가 가기전에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코로나)로

인해서 다른 계획이나 도전해보고 싶은 일 아무것도 할 수 없어 2020년

한 해를 어영부영 보내면서 그동안 나태해지고 의미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듯한 기분에 조금 울적해지던 차에 이번 템플스테이는 다시금

마음을 다 잡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요. 1박2일동안

맘껏 자연을 느끼며 행복을 느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스님과

함께한 새로운 사람들의 여러 이야기나 조언, 일상의 경험 등을 공유!

이야기하면서 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겠다는 약간의 다짐도 하게 되었어요.

현재 나 자신이 누리고 있는 이 행복과 감사함을 오롯이 느끼고

좀더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박2일 동안 너무 큰 경험과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템플스테이의 백련사, 평생 잊지 못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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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고 사랑하는 과정


스님과의 담소에서 나에게 득이 되는 좋은 것만

주며 살자는 말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요즘도 나를 사랑하는 연습으로 나 자신을 격려하고

나에게 위로를 해주고 있지만 앞으로 계속 더

많은 사랑과 득이 되는 일을 나에게 해줘야

겠다는 생각에 벌써 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행복하게 나에게 만족을 느끼면서 살고

내가 행복하면 우리가족 또한 잘 살꺼라 믿고

잘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1박2일동안 했다.

오길 잘 했다. 뜻깊은 시간이고 의미있는

시간이었기에 흡족하다.

나의 책도, 나만의 책도 잘 활용할 것이라

느끼고, 좋은일 슬픈일을 적으면서 나를 자랑

스러워하기도 하고 위로하는 나를 보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다. 내가 행복하고 가족과 지인들이

행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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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계 더 돌아본 나

백련사 템플스테이를 대충 예상을 하고 방문은
했지만 전혀 다른 느낌과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 이였으며 스님과 큰 벽이 있을 줄
알았지만 편안한 그 자체여서 감사하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고 다시 방문하여 "시선을"
맞우치며 이야기를 더욱 하고 싶어지는
곳이다. 공기, 분위기, 스님 너무나 소중한 경험
이여서 좋았고 밥도 맛있었다. 누군가
힐링, 여행하고 싶다면 추천 "백련사"라 자신
있게 말하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스님~~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무릎 조심하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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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마음이 무겁고 힘든 일상에 나라는 사람을 알아가며 희망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치 암흑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였는데
문득 보니 쏟아져 내릴것 같은 별들아래 내가 존재했었는데
내 자신만이 그사실을 몰랐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얼마의 시간이 저에게 주어질지는 모르지만 나를 알고
더 나아가 타인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길 원합니다.
프로그램들을 하며 깨닫고 일상 생활에 지친 저를 쉼으로
이끌어 주셔서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은것에도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많은 것을 배워가는 계기가 된것 같아 참으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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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힐링!


저는 템플스테이를 처음 경험해 보았습니다. 어제

오늘 느낀점은 절에서 느껴지는 조용함과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그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느낀

것입니다. 도시의 복잡함과 고단함을 뒤로하고 편안

하게 내려놓고 자연과 하나가 되는 느낌이 너무나

힐링이 되고 좋았습니다. 거기에 불교 예절과

예불 드리는 방법들을 배우면서 무언가 우리 선조들의

삶을 배우고 함께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잘 접하지 못했던 한지수첩 등을 만들 때는 뭔가

뿌듯한 보물을 만든다는 보람도 있었습니다.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서 배움과 힐링이라는 두 가지를

제대로 느끼고 가는것 같아 너무 뜻깊은 시간들이었

습니다. 스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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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체력은 강철체력! 존경합니다. feat 108배


어제 스님과의 대화중에 혼자있어도 괴롭지 않고 행복해야

다 함께 있을 때 더욱 행복할수 있다는 말씀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누군가가 들었을때 쉬운 말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굉장히 깊은 뜻이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물질이 이토록 풍요한시기에 사람들의 마음은 더 가난해진 이때

혼자 있어도 괴롭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내면을 거짓없이 보고, 성찰해서

누구하나 괴롭히지 않고 다 함께 있을 때 더욱 행복할수 있는 사람이

되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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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사랑합니다.


이곳에 처음 와보게 되어 스님의 말씀과 절하는 모습을 보며 존경심을 얻고

가는것 같습니다. 제일 감명 깊은 것은 선효스님의 따뜻하고 배려심있는 대화

였습니다. 1식산 30분 동안에 12명의 사람들이 나눈 대화와 그에 대한

스님의 말씀에 감명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여기 오신 분들도 이미 깊은

생각을 갖고 계신것 같아 그 점도 많이 느끼고 갑니다. 이제는 스님을 보면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시간 공부하시고 수양하셔서 지금에까지

이르신 것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들과 비교하게 되고 남을 미워

하는 마음을 버리고 자존감을 좀 더 갖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나 자신을

사랑하는 생각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건 나 인것 같습니다.

높은 기준점을 가지기 보다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지치고 힘든 순간이 오는데

그때는 다른 기준을 생각하고 나를 쉬게하고 다시 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

강약 조절을 해야된다는 말씀을 항상 되새기며 자만하지도 말고, 또

나를 비하하지도 말고 스스로를 사랑해 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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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공기, 편안한 분위기와 함께한 '마음비움'의 시간


무릎과 허벅지 통증을 얻었지만, 더 깊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스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자신을 사랑하라'라고 말씀주신 부분 마음에 새기며

어젯밤 잠든 덕분에 새벽예불을 하기 위해 일어난 발걸음이

무겁지 않았고 깨끗한 공기도 너무나 상쾌하게 느껴졌습니다.

밤에는 빛나는 수많은 별들과 청량한 목탁소리가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고, 덕분에 어지러웠던 마음들이 조금 정리가 된듯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스님의 가르침 마음 깊숙이 새기고 묵주와 한지수첩을 볼때마다

다시금 되새김하려 합니다.

좋은 말씀과 좋은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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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생각하고 지내왔던 지난 날들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108배를 하고 쓰러지며 운동부족을 깨닫고

새벽예불을 드려야 하는데 새벽에 일어나지

못하여 제 자신은 나약한 의지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반성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며 운동 또한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한지수첩과 염주도 만들수 있는

템플스테이는 백련사가 유일합니다.

템플스테이는 '백련사'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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