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아스팔트 도심속 공간을 벗어나 백련사 산사를 찾는 마음은 들떠있었다
친구의 소개로 발길을 옮겼지만 온갓 망상으로 무엇을 하여야 좋을지 그냥 쉬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러나 백련사의 가람은 포근함과 마치 어머니의 품속같은 느낌이었으며 반겨주는 스님도
미소가 넘 행복해 보였다.
사찰은 처음이지만 자유로운 시간과 스님과의 찻잔을 같이 하는 시간은 다음 기회를
재촉하게 만드는 시간이었다.
창설모가 좋아하는 잣나무 그향기가 지금도 그립다. 도심속 공간을 잣나무 향기로 다메울순
없지만 이틀의 귀중한 시간은 나의 마음을 꽉 채워주었다.
"ㅎ.ㅎ 현우스님 ....넘 ..감사드려요... 참..좋은인연 만들고 싶어요..
건강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