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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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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를 마치고
글쓴이 : 낙지 날짜 : 2015-10-11 (일) 13:21 조회 : 2517
입구에 드러서자마자 절의 멋진 풍광에 감탄했었지요
10월 초,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 예쁜 구절초까지 가득 피어 그야말로 절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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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스님과 잣숲길 걷기~
항상 웃는 모습이 어여쁘신 스님과 즐거이 담소를 나누며 잣숲길을 걸었습니다.
피톤치드 가득 마시며 다정하게 산길을 걸으니 몸도 마음도 쾌청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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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음식에는 고기도 오신채가 없다는데,. 왜이리 맛나지요?
자연그대로의 향미와 정성이 가득해서 그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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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의 짧고 아쉬운 시간이었으나,
잠시나마 마음을 비우고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눈높이에 맞추어 절의 이모저모 알려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주시고,
불편치 않도록 이것저것 세심히 돌봐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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