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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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주일동안 이곳에 있어보니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글쓴이 : 중2남학생참가자… 날짜 : 2015-01-05 (월) 04:26 조회 : 1989






나는 저번주 월요일에 이곳에 부모님께서 끌고 오셨다. 그때 나는 매우 당황스러웠고 조금 원망스럽기도 하였다. 그런데 1주일동안 이곳에 있어보니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4시30분에 일어나는 것이 여간 힘든일이 아니라, 못 일어날때도 많았지만 그래도 이곳에 있으면서 나름 빨리 일어날 수 있게되고 행동도 빨라지게 되었다.

내 생각에 1주일은 매우 짧은 시간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 백련사에서 1주일은 매우 길었다. 그 이유는 여기서 보람되는 일만하여 시간을 잘 썼기 때문이다. 주말에 늦잠을 자지 않으니 얼마나 많은 시간의 여유가 생기는지 깨달을 수 있었고 내 잘못과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반성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지난 1주일간 많이 힘들었지만 이제 막상 떠난다고 하니 아쉽고 그리울 것 같다. 여기 계신 모든분들은 참 착한 분들이시다.

나를 잘 챙겨주고 많은 도움을 주신 것이 감사하다. 그리고 선관스님께서 많은 체험도 시켜주시고, 저의 잘못과 생각등 여러 가지를 알려주시고, 바로 잡아주셔서 감사하다.

다음에 다시 백련사에 와야겠다.

1. 지각을 절대 하지 않는다.

2. 행동을 빨리한다.

3. 일찍 일어난다.(일찍 잔다.)

4.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보람되는 일을 한다.

5. 계획한 것이나 목표한 바는 반드시 지키고 이룬다.

6. 어른들 말씀을 잘 듣도록 한다.


눈꽃송이 2015-01-05 (월) 04:41
우리의 꿈나무 호중!
정말 든든한 우리들의 아들이다!
휴대폰없이 단 하루도 견디기 어려운 산사의 일상일텐데,
너무도 잘 지내준 호중이가 대견하고, 감사하고, 자랑스럽다.
생활습관과 생각이 바뀌어감에 사랑스러웠고, 마음뿌듯했으며, 고마웠다.
한가한 시간도,
나름 잘 보내고, 여러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고,
봉사활동도 잘하고,
다시 돌아가 부모님과 생활할때, 학교생활할때,
스님과 한 약속을 잊지않고
잘 지키며, 성장해가기를 기도할께!
_()_()_()_
다시 한번 또 고맙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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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