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험해 본 템플스테이,
종교는 달라도 꼭 한번은 참여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좋은 계절에, 좋은 벗들과 짧지만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항상 거기에 있어 우리를 맞아주는 계절과,
산과 마음들을 제대로 느끼고,
일상의 분주함과 조급하면서도 게을렀던,
나를 잠깐이나마 쉬게하면서 힐링하고 갈 수 있어 좋다.
벗과의 아침산행이 좋았고, 선관스님과의 만남이 너무 좋았다.
다음에는 꼭 우리아이들에게도 느끼게해주고 싶은 템플스테이였다.
감사합니다.~~~ ^^ *
별 기대없이 맘 편히 쉬려고 생각하고 왔다.
처음와서는 편안하고 경치가 좋아,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었는데...
마음속에 어려운 생각이 겉으로 표현되고,
스님과 얘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정리된 것 같다.
커다란 기대나 부담없이와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 것 같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