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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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쯤 어머니와 함께 휴식형으로 찾은 백련사,~ 12월 31일 소중한 가족들과 다시 백련사에 오고 싶습니다!!!
글쓴이 : 11월 15일 참가… 날짜 : 2014-11-28 (금) 05:29 조회 : 1927

한달 전쯤 어머니와 함께 휴식형으로 찾은 백련사,

그때 만났던 좋은 이모님, 선관스님, 그리고 좋으신 보살님들,

모두 다시 뵙고 싶고, 친구에게도 좋은 분들과 좋은 곳을 소개해주고 싶어서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지난 번과는 다르게 체험형으로 진행되어서 여러 가지 체험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2월 31일 소중한 가족들과 다시 백련사에 오고 싶습니다.

체험형으로 1박 2일 경험한 템플스테이...,

짧은 시간이였지만, 스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이 따뜻해지는거 같았다. 또한 마음을 나누고, 다루는 시간이 좋았고, 숲에서 즐긴 명상도 머리가 맑아졌다.

다음에 다시 오고 싶다!.

그때는 좀 더 여유롭게 즐기고 싶고,

스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으면 한다.~~~

5년전 다른 절에서 템스를 했을 때는 친구와 함께 쉴 목적으로 온 데다 프로그램이 많지 않은 곳이어서, 주변 식당에서 맛있는 것 먹고, 잠만 잤던 것 같습니다.

그에 비하여 가평 백련사 템스는 평소 궁금했던 불교예식과 불경에 대한 개략적 설명도 들을 수 있었고, 그 외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바쁘긴했지만,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절 뒤편 잣숲은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 아침 산책도 물론이고, 춥긴했지만 숲속에 누워 본 높은 잣나무와 하늘이 어우러진 풍경, 신선한 공기는 특히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진행해주신 스님께서 추워하는 저를 많이 챙겨주셨던 것도 감사드리고요,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

또 오겠습니다 ^^*

처음으로 왔던 템스,

특히 혼자 온 템스이라 그런지 더욱 감회가 남달랐다. 불교에 대해서는 사실 아는 것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불교에 대해 알게되고 가까워진 기분이 들었다.

잣숲길 걷기, 매트를 깔고 하늘을 올려다보던 것, 108배, 발우공양까지~, 낯선 일들의 연속이었지만 의미가 남달랐다.

특히 108배는 할때는 무척 고되었는데 하고나니 너무 뿌듯했다!

서울에서 1시간 남짓한 거리일 뿐인데, 마치 자연 한 가운데서 있는 기분은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것이다. 바람이 불 때마다 들린 풍경소리도 너무 좋았다.

1박 2일간 이끌어주신 스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늘, 건강하세요!

(+) 나에게 쓰는 편지에 빌었던 소원들!

꼭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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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