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속에서 힐링이 되는 여행이었다.
이틀 간 마음이 여유를 찾고 가는 것 같다. 나에게 쓰는 편지 시간을 통해 나에 대해 생각하고
부족한 점, 장점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었다. 평소에 힘들다고만 생각했지 해결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는 없었다. 나에게 편지를 쓰면서 그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특히 00이와의 시간이 너무 행복했다.
빡빡한 일정이 너무 아쉬웠다. 잣나무 숲을 더 거닐면서 많은 얘길 하고 싶었는데....
다음에는 휴식형으로 신청해서 여유있게 돌아보고 가야겠다. 지친 생활속에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