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의 번잡을 피해 자연속에서 휴식할 곳을 찾다가 백련사로 오게 되었습니다. 별 생각없이 찾아왔으나 딱 제가 원하던 절이었습니다. 수려한 경관에 절 뒤편의 잣나무 숲에서 오는 맑은공기,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평소 남들보다 걱정이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으나 머릿속에 잡생각과 번뇌가 얼마나 많은 지 깨달았습니다. 템스를 하면서 배운 참선과 ‘하심’을 통해 앞으로 내 자신을 비우고 내려놓는 연습을 할 것입니다.
독실한 불교 신자는 아니나, 이렇게 절에서 2박3일을 지낸 인연으로 부처님께 몇가지 소망을 빕니다. 저의 가족 항상 건강하게 해 주시고,
저희 가족 뿐 아니라 주변사람모두 행복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2박 3일의 짧은 머무름을 뜻으로 꽉 차게 도와주신 주지스님과 선관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홍보 많이 하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