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템플이 백련사에서만 세번째 보내는 템플이었습니다
주말에는 근무를 해야해서 평일에만 홀로 외로이 찾아간 템플...
처음에는 조용히 생각 정리도 하고 불교 문화를 접하고 싶다는
마음이었으나 백련사에 머물면 머물수록 마음의 평안을
찾게되고 큰 이유없이 마음 위로가 되고 행복한 기운이 깃들고
다시 또 가고 싶다..또 가고 싶다..라는 마음이 절로 들게 하고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고 다시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생기게 하는
저에게는 너무도 소중한 인연이 된 백련사...
처음 백련사에 간 날.. 템플에 참가한 이들을 위해 향기좋은 차를
대접하시던 주지 스님..차를 대접하시다 손을 조금 다치셨는데도
이런건 아무렇지 않으시다며 템플 참가자들을 더 위하시며
차를 대접해주시며 스님의 상처에는 신경도 안쓰시고 끝까지
템플 참가자들에게 좋은 말씀을
전해 주셨던 주지 스님...
사찰내 어디서든 반갑게 웃으시며 한사람이라도
합장 인사해주시고 공양간에서도
"식사 맛있게 하십시요"라고 말씀해 주시며
늘 평온한 미소로 반겨 주시는 법정 스님...
그리고..
템플 지도 법사 선관스님...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온화하시며
사람뿐만이 아닌 작은 풀과 벌레 이외에 모든 생명들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시고
템플 참가자를 단순한 참가자가 아닌
사랑과 자비심으로 내 가족처럼 안아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최고의 맘짱!!이신 선관스님...
그리고 미소 잃지 않으시며 친절하시고 따스함을 베풀어 주시던
공양간에서든 모든 사찰 내에서
근무하시고 봉사하시는 여러 많은 보살님들...
정말 백련사 스님들과 보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백련사의 모든 분들의 모습과
백련사에서 보던 그 풍경과 구절초의 아름다움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리구요
다시 또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