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 몸도 마음도 많이 아파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위해 많이 고민을 하던 도중
백련사 템플스테이를 다녀왔습니다.
후기가 좀 늦었습니다만, 지난 주 6/18 - 6/19
어머니와 함께 1박 2일로 백련사에 다녀왔고,
제 생애 첫 템플스테이었는데
어머니와 함께 정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하루는 너무 짧고 하루 더 머물고 싶다고 생각했네요.
저에게는 첫 템플스테이였는데,
선관스님께서 해주셨던 좋은 말씀들 가슴에 깊이 새기고 집에왔습니다.
잣나무 숲길을 거닐며 나누었던 이야기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7월에 오빠와도 함께 또 한번 찾아가야겠다고 생각했네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연의 에너지와 백련사의 좋은 기운 받으며
몸도 마음도 치유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해본 108배도 무척 좋아서
집에와서도 꾸준히 해봐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스님, 건강하시지요.
스님 생각하니 갑자기 눈물이 나려합니다.
좋은 기운 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더 좋은 사람, 더 큰 사람되어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스님, 그리고 백련사에 계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