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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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깨어 있으라' 는 불법처럼 깨어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졌고 알고 싶었다... ....
글쓴이 : 6월 13일 참가자 날짜 : 2014-06-24 (화) 15:26 조회 : 1825

도시를 벗어나 2시간만에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었다. 사방이 산에 둘러 싸여 한 가운데 부처님을 모신 백련사에 도착하니 무념이 되고 주변의 자연 소리를 들으며 나를 정화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 백련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별빛 명상으로 조용히 눈을 가늘게 뜨고 집중을 하니 여러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마당에 누워 하늘을 보니 휘영청 밝은 달과 별빛을 보며 자연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 두 번째로 아침에 실시한 발우공양에는 낯설기는 하지만 음식의 고마움과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해주신 자연, 농부님, 조리하신 보살님등등 모두에게 감사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108배 시간, 속죄하고 감사하며 나를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금번 백련사 템스에서 나의 부족함, 어리석음, 오만함 등을 반성할 수 있었고 모든 사물, 자연, 사람등 주변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1박 2일의 템스, 나를 돌아보고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벗어나 부처님과 만나 짧은 은 시간이지만 나를 찾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108배 힘들게만 느꼈지만 108배를 직접 해 봄을 통해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고 나를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발우공양을 통해 음식을 먹을 수 있기까지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는 감사를 드리며 맛있는 음식을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어젯밤에 진행된 별빛명상은 참으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밤하늘의 별빛은 내 마음속에 새로운 빛으로 다가왔으며 모든 번뇌를 버리고 새로운 나를 찾아보는 시간이었다. 서울의 공해로 찌든 하늘을 벗어나 자연과 하나되고 부처님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연을 벗삼아 여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

평소에 템스를 하고 싶던 차 회사에서 기회가 되어 백련사에 오게 되었다. 바쁜 업무로 시간에 쫓기던 차라 그리반갑지는 않았다. 첫날 예불을 드리며 불교의 규칙 및 예절등을 배웠고 조금씩 마음이 편안해져감을 느꼈다. 저녁 예불 후 명상시간은 나자신에게 좀 더 다가가는 좋은 시간이었다. ‘항상 깨어 있으라’는 불법처럼 깨어 있는 것이 어떤것인지 궁금해졌고 알고 싶었다. 명상시간이야말로 조금은 객관적으로 나를 보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머리와 마음이 맑아짐을 느낄 수 있었다. 맑은 공기, 푸른 나무들을 보며 자연의 귀함, 감사함을 다시 깨달았고, 나 스스로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느낄 수 있었다. 두 번째날은 새벽예불 후 발우공양을 하였다. 처음이라 방법과 규칙을 익히느라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그 후 잣나무 숲길 걷기는 올라가는 길이 험하고 높았지만 올라간 후 공기는 상상할 수 없이 좋았다. 1박 2일을 보내면서 너무 빨리 달리고 생각없이 살았던 과거가 생각났고 미래에 대한 생각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다시 일터로 돌아가도 중요하고 귀한 것을 잊지말고 항상 감사하며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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