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

템플스테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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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나도 선풍기없이 그냥 있으면서 시원한 산바람에 땀을 식히는 여유~~~
글쓴이 : 6월 22일 참가자 날짜 : 2014-06-30 (월) 07:27 조회 : 2087

마음속에 화가 자라나 작은 일에도 ‘욱’하고 사람들도 미워지는 시기였습니다. 템스를 하여 마음을 좀 돌아보자하는 생각에 신청을 했는데 많은 도움을 얻고 갑니다. 그냥 하나하나 매 순간을 다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들도 좋았고, 나 자신을, 주변 사람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공기가 이렇게 좋았나 ~, 풍경소리가 참 아름답구나~, 새소리가 들리다니... 땀이 나도 선풍기없이 그냥 있으면서 시원한 산바람에 땀을 식히는 여유~

저에게도 그냥 순응하면 좋아지는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주지스님의 유머러스한 다과시간도 좋았고, 템스스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 시선도 감사했습니다.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절’이 ‘불교’가 삶 가까이 다가오고 친근해졌습니다. 다음 번에 휴식형으로 다시와서 책도 읽고, 좀 더 여유있게 있다 가고 싶네요. 좋은 시간, 경험 만들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어지러운 마음을 정리하고자 찾은 템스에서 많이 치유받고 돌아갑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비우고, 내려놓고, 이해하고, 겸손하게 살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돌아가서 평화로운 마음으로 타인에게도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나를 더 사랑하고 자존감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바쁜 업무와 삭막한 인간관계에서 피로해진 심신을 회복하고자 템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절제된 생활과 지켜야되는 예절 및 절하는 방식에서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지만..., 반대로 사소한 것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순간순간을 더 인식하게 되고, 현재에 살아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탁 트인 마루에 앉아 경치를 보며 나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고, 산 속에서 짧은 시간이나마 누워있으며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108배를 하면서는 내가 잘못행했던 것에 대한 반성을 하였습니다. 숙세의 수많은 번뇌속에서 지금 이순간, 현재 이시간을 살지 못한 내 자신을 돌아보며 앞으로는 현재를 살 수 있도록 더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경험 감사드립니다.!!!

한 달 전쯤, 별 생각 없이 ‘템플스테이’라는 잡지를 우연히 읽게 되었습니다. 그 잡지를 따라 읽다, 군인임에도 불구하고 ‘휴가때라도 좋으니 한 번 가봐야 겠다’ 라는 생각에 여기까지 왔네요.

처음 도착했을 때 점심을 많이 먹은 탓인지 몸도 무겁고, 마음도 찌푸등했었습니다. 도착후, 소개도 하고, 예절도 배우고, 예불도 드리고,...

이런 저런 활동들을 하다보니, 지금은 몸이 개운하고 가볍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스님의 이야기도 가까이서 듣고, 특히 토요일날 드렸던 저녁예불은 잊을 수 없습니다. 처음 와 본 백련사 템스는 아마 제 기억속에서 몸과 마음이 가벼웠던 순간들로 기억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템스를 체험하며 불자로서의 자신을 점검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바쁜 일상을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며 여유있는 시간을 가져 행복했습니다. 108배 정진을, 108참회를 하며 처음으로 가장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생각됩니다. 지금까지는 내 방식대로의 기도를 올리고 정진을 했다면 이번 체험으로 인해 좀 더 올바른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아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지금까지의 모든 고통을 떨쳐버린 듯한 마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스님께서 말씀해 주신 좋은 뜻을 아들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할 기회가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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