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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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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템스를 다른 절에서 한 적이 있어서, 비슷할거라는 생각을 갖고 왔는데 ... ...
글쓴이 : 6월 28일 참가자 날짜 : 2014-07-01 (화) 07:47 조회 : 1895

전에도 템스를 다른 절에서 한 적이 있어서 비슷할거라는 생각을 갖고 왔는데, 기대보다 훨씬 더 좋았다. 꽉 찬 프로그램을 소화하려니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풍성해진 듯한 느낌이 든다. 맨 발로 걷기, 마음 나누기, 주지 스님과의 다담, 108배, 잣나무 숲길 걷기, 모두 소중한 시간이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일어나기 위해 노력해야겠음을 새삼 느꼈고, 항상 깨어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모든 체험을 의미있게 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신 선관스님께 참으로 감사드린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그 감사함을 세상에 표현하는 사람이고 싶다.!!!


1박 2일의 템플스테이를 마치며...

템스를 오게 된 계기는 여자친구와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였습니다. 처음에는 절에 대해 간단히 체험하고 조용한 절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며 쉬었다가야지라는 생각이 컸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체험과 명상을 하면서 나에 대해, 사물의 이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첫날 맨발로 걷기 체험, 저녁예불, 주지스님과의 다담시간, 템플스테이 참가자들과 마음 나누기등 아주 좋은 시간들의 연속이었습니다. 맨발로 걷기 체험은 자연과 하나된 느낌을...

저녁예불시간에는 불교의 예절에 대해... 주지스님과의 다담시간에는 항상 깨어있으라는 배려의 중요성을 배웠고, 마음 나누기 시간에는 서로의 현재 기분과 느낌, 타인 칭찬등의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참선 시간에는 밤공기를 마시며 자연의 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정화되었습니다. 둘째날 새벽예불, 108배, 잣나무 숲 걷기를 마지막으로 템스 일정을 마쳤습니다. 특히 108배 시간에느 DVD를 시청하면서 지난날의 반성과 앞으로의 기원을 담아 정성들여 108배를 마치니 뿌듯하였습니다. 아직 허벅지가 땡기기는 하지만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잣나무 숲 산책은 조금 힘든감은 없지 않았지만 아침일찍 숲을 걸으며 자연을 느낄 수 있었고 맑은 공기와 새소리가, 혼탁해져 있는 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정화시켜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템스는 ‘나의 반성과 힐링의 시간’ 이었습니다.!!!


템스체험은 예전부터 하고 싶었었다. 역시나 옳은 선택!

산사의 고요함, 넉넉함, 이런 분위기가 참 편했다. 같이 체험에 참가했던 모든분들도 유쾌하시고... ....,

마지막날의 산행~

아! 새벽예불 시간에 맞쳐 일어나기란 여간 고된게 아니었지만 막상 예불하

고 산행을 했더니 하루를 굉장히 알차게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하루를 무척이나 길게, 알차게 말이다. 아침 안개속의 산도 멋지고 역시 공

기부터가 달랐다. 자연과 함께 걷는다는 것은 심신을 충전시켜주는 에너지라할까?

좋은 말씀 주신 스님과, 함께했던 참가자분 모두 감사합니다.!!!


학업과 스트레스를 항상 느끼며 살아왔던 내가 정신적으로 휴식이 필요하

여 선택했던 곳이 여기~, 템스를 통해 여유와 휴식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자연은 우리에게 굉장한 휴식의 선물을 주었고, 나를 한 번 더 되돌

아보는 시간이되었다. 난 항상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해왔는데, 그런 고통 

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 더 즐거운 백련사 템스였다.

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 함께 했던 참여자분들도 너무 고마웠다. 또 오고 싶고, 휴식하고 싶은 곳이다.!!!


1박2일 마음을 비우려고 찾아온 템스였습니다. 와서 오랜만에 ‘배려’라는 

것을 다시 느끼면서 그런 마음들이 많이 사라져버린 나 자신을 보았습니다.

절을 하면서나, 108배를 하면서, 명상을 하며,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

인지, 다시 나아가야할 방향이 어디인지, 조금이나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단계 성장하려면 죽을 고비를 넘어야 한다고 하신 스님말씀을 듣고, 지금 내 앞에 있는 이 산을, 갈등을 겪어야겠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인원이 적고, 체험형이 아닌 휴식형으로 왔음에도, 시간을 내어 살뜰히 챙겨주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다시금 탁해져서 맑은 기운이 필요할 때,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수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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