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목까지 차 올라서 무엇을 어찌 해야 할지 몰라서
무작정 한밤중에 찾아서 예약하고
이름 아침에 무작정 떠났던 백련사...
가끔 힘들때 찾았던 절들...
묵묵히 혼자서 눈 쓰시던 선관 스님..
혼자 찾았던 제 맘을 쓰다듬어 주셨던 스님...
하루 조용히 쉬고 와서
고요히 안정 찾아서 생활했습니다.
이후로 5월 1일 이른 아침에 또 찾았건만
갑자기 직장에서 연락이 와서
스님께 인사도 못드리고 내려왔습니다.
스님~~~
이번에는 두 아들과 함께 가려 합니다.
8월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