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종교가 다른 기독교 신자 입니다. 모든 종교는 좋은 뜻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어 이번 템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요사이 심적으로나 일 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정신적으로 많이 약해 있었던거 같습니다. 처음 접하는 모든 행위가 신기했고 특별한 시간이였습니다. 마음이 차분해지며 몸이 편해지는 느낌인지 축쳐져서 문제였지만:
무척 정신적으로 풍요로워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님께 죄송스럽게도 절은 못하겠다고 말씀드렸지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셨고, 마음 편하게 예불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템스로 제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고, 차를 마시면서 스님이 말씀하신 "자신의 진실한 주제를 알기가 어렵다. 자신의 절절한 주제를 알면 편해진다".
제 스스로가 저 자신을 돌아보라는 말씀이, 제 자신을 알지 못하고 불평불만했던 시간들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긍정적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제 삶에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휴식 명상으로 경직되었던 몸과 마음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스님과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며, 제 수준에 맞게 나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잣 숲길 산행때는 새 봄에 소생하는 자연 속에서 새로운 힘을 얻어서 돌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백련사에 오기 전에는 생각과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고민을 안고 들어 왔는데 템스를 하고 나서 근심과 걱정을 내려 놓고 집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