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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반가운 빗님과 함께 오신 템스님들...
글쓴이 : 4월 27일 참가 날짜 : 2014-05-05 (월) 05:38 조회 : 2075

2번째 템스 방문입니다. 친구들에게 템스를 소개시켜주고 싶어서 왔습니다. 제가 느꼈던 좋은 깨달음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왔는데, 모두들 좋은 경험과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불과 3개월 전만해도 이 친구들과 함께 이렇게 템스에 와서 같이 시간을 보낼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인연이라는 것은 정말 뜻밖이고 신기하며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결코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한다는 것을 느끼며 다시 한번 좋은 경험을 합니다. 이 곳 백련사에서 다시 한번 이곳에서 만난 모든 인연에 감사하며, 모두 다 행복해지기를 기원합니다.!!!

처음 와 본 템스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나도 특별한 경험이었다. 계속 서울에서 바쁘게 지내고 정신없이 지내기만 했는데 이렇게 산 속에 있는 절에서 하루정도 지내니, 그래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지금까지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되는 것 같다. 좋은 사람들 친구들과 이렇게 같이 경험하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에도 많은 감사함을 느낀다. 현대사회에서 이러한 여유를 가지기 어려웠다.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기 정말 힘들었지만 그 만큼의 상쾌함과 느끼는 생각들이 많이 있었다. 지나간 시간들에 대한 그리움과 반성, 현재의 소중함을 특히 느끼고 가는 듯 하다. 숲 속에서의 맑은 공기, 새소리, 비오는 날, 등 이 모든게 나의 행복의 일부이겠지.

너무나도 평온한 나를 찿는 시간이었다.!!!

Temple의 법도를 알고 싶은 마음과 때때로 절에 오면 그 고요함을 정식으로(?) 느끼고 싶었습니다. 다행히 중2, 초2 딸, 아들이 흔쾌히 따라 나섰고, 두 녀석 또한 주어지는 일들을 감사히 받아들여 저 또한 1박2일 Templestay가 전적으로 마음을 가라앉히는데 시간을 쓸 수 있었습니다. 저의 가족을 픽업해주신 친절한 팀장님?, 템스스님과의 인연, 템스스님의 절과 부처님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들었고, 짧았지만 딸, 아들, 나 자신에 대한 칭찬을 쓰고 나누는 자리에서 생각보다 귀한 시간임을 느꼈습니다. 이제는 어느 절에 가더라도 삐죽삐죽하지 않고 부처님께 삼배 절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를 내려놓고 남을 공경하는 108배, 저녁 참선과 새벽 참선, 예불- 이 모든 시간 고요하고, 절의 기운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주지 스님의 뽕차, 그리고 오늘 아침 걷기 명상까지- 다른 어떤 생각이 들어오지 않고, 순간순간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한 Templestay 친구(도반)들에게도 좋은 기운을 받았지요. 여기에 있는 자체가 명상이 되었습니다. 귀한 시간 정말 감사합니다. Very Good Day!!!

템스를 가자고 했을 때 그냥 명상하고 고요한 힐링 캠프(?)인 줄 알았는데 절하는 법등을 알려주셔서 신기했다. 고기가 안 나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음식들이 엄청 맛있었다. 먹을 때 감사한 마음으로 먹는 것이 힘든 것임을 느꼈다. 힘들었던 점은 일찍 일어나는 게 가장 힘들었고 그날 온 몸이 쑤셔서 움직이는 게 힘들었다.ㅋㅋ.. 음...

108배는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108배 할 때 너무 힘들었지만... 하고 나서 뿌듯했다.!!!

젬이 있고 밥이 맛있었다.

다음에 또 올 것이다.

어른이 데서 또 올 것이다.!!!


백련사 2014-05-05 (월) 05:49
아침에 안개가 잔뜩 끼어서 의견을 여쭈어보니,
숲으로 Go Go를 외치신다...
역시나 숲은 우리를 고요하고, 편안하고, 아름답게, 품어 주었습니다!!!
님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_()_
님들도 항상 행복하시길 두 손 모읍니다.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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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