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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휴식 공간 같은 백련사 템플스테이!
글쓴이 : 정지혜 날짜 : 2014-05-18 (일) 22:44 조회 : 1904
안녕하세요. 5월 16일부터 17일, 1박 2일 동안 백련사 템플스테이를 마치고 왔습니다.
제겐 첫 템플스테이라 더욱 값지고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첫날, 도착하자마자 템플스테이 체험복을 나누어 주셔서 편한 복장으로 하루를 너무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둥글게 둘러 앉아 서로의 장점이나 자신의 장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모두 처음엔 쭈뻣쭈뻣 하셨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를 칭찬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잠시후엔 맛있는 밥 시간을 가졌는데요,
집에서 해주신 듯 맛있는 김치와 시원한 된장국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밥을 먹은 뒤, 저녁 예불을 마치고 즉석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마당앞에 매트를 깔고
누워 명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 속 어둠이지만, 편안한 분위기와 공기도 선선하고 별도 많이 보면서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도심 속에서 느끼지 못하는 여유로움과 휴식을 가져서 진정한 힐링타임을 보냈습니다. 명상을 마치고 편안하게 마련된 숙소로 돌아가
모두와 함께 1박을 보냈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 새벽예불을 했습니다. 새벽공기도 너무 좋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예불을 마치고, 108배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절 하나하나 의미를 생각하며 진정한 108배를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상쾌하게 절을 마치고, 발우공양을 체험했습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인내와 음식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템플스테이와 연결된 길을 따라 쭈욱 올라가니 멋진 산 풍경을 감상하면서
오랜시간 자연을 보고 왔습니다. 힘들땐 중간에 멈춰 물이 흐르는 소리로
휴식을 취하고 나무에 기대어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산에서 내려와 점심을 먹으니 어느새 템플스테이 체험이 끝이 났습니다.
정말 1박 2일이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재밌고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친구들, 가족들, 연인 등 누구와 함께 와도 편안하게 지내다 가실 수 있는
휴식 공간같은 백련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하게 되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백련사 템플스테이를 찾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백련사 2014-06-04 (수) 21:41
정 지혜님!!!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많이 늦었지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 봅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소망하는 바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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