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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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녹색을 띄는 5월의 마지막날에서, 6월 첫째날의 템스... ....!!!
글쓴이 : 6월 1일 참가자 날짜 : 2014-06-05 (목) 11:19 조회 : 1943

대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녹색을 띄는 5월의 마지막날 남편과 동료들과 찾은 백련사 템스 는 환자들과 질병과 씨름하는 간호사인 나에게 충전의 시간으로 넘쳐났다. 템스 스님의 친절하고 자상한 지도로 매 시간 마음의 치유가 되었습니다. 오늘 1박 2일을 마치고 제 위치에 가서 좋은 에너지를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을 가지고 나갑니다.!!!

십 수년 밖에 안된 백련사가 이 정도의 가람으로 성장한데는 큰 스님의 법력이 절대적이었음을 간과할 수 없다는 느낌이 들면서 도량의 원력이 강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좋은 도량에서 1박 2일 템스 할 수 있어서 더 없이 행복했고, 프로그램의 짜임새나 진행등 모든 것이 어느 것 하나 흠잡을수 없음을 느꼈습니다. 여기에는 지도스님과 팀장님의 열정도 있었지만 주지스님과 기도스님의 보이지 않는 정진력의 힘이 있었음을 느꼈습니다. 템스를 통해 가르쳐주고 지도해주신 법문과 불지혜를 잘 간직하면서 성불의 길로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백련사 모든 스님과 절 도량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면서 차후에도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웃 친지들이나 불자님들을 데리고 다시금 오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지도스님, 팀장님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8년지기 친구와 함께 한 템스,

몇 년 전부터 한번 가자 가자 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일정을 잡고 인연이 닿아 백련사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1박 2일로 쉬다 오는 거지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왔다가 너무 감사하게도 좋은 인연들과 좋은 말씀을 가득 담아 기분좋게 돌아갑니다. ‘내가 부드러워야 어떤 사람이 내게 오더라도 포용이 된다’는 스님 말씀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특히 첫 날 밤하늘의 별을 보며 들었던 스님의 노랫소리는 최 ! 고 ! 였습니다.!!!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와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나 밤에 참선하는 것은 내 안의 차가운 것들을 내 보내고 따뜻한 것으로만 채울 수 있는 시간이어서 제일 기억에 오래 오래 남을 것 같다. 친구와 이것을 시작으로 여름, 겨울, 템스를 꾸준히 하자고 했는데 그 시작이 백련사인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친구뿐아니라 같이 생활했던 사람들도 너무 좋으신 분들이어서 하루 푹 쉬다가 가는 것 같다. 가족들하고 한번 더 백련사로 템스하러 오고 싶다.!!!

그리고 내가 이 곳에서 간절하게 빌었던 소원들이 부디 부처님께 닿아서 이루어질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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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