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안정
오기 전 생각이 많고 복잡하여 '힐링' 해보자! 하고 오게
된 것인데, 정말 힐링하고 갑니다!
불교는 저에게 가깝지 않아 생소한 점이 많았지만 예불
108배, 스님과의 대화 등 여러가지 PG에 참여하며, 내
생각도 정리하고 같이 온 친구와도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산 속에서 정말 여유로워서
앞으로도 너무 조급하게 걱정만 안고 살지 않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소원 시간에는 소원도 정말 열심히
빌었어요 ㅋㅋ 1박2일 템플스테이를 하고 스님과 산책
하며 대화도 나누니 소원들도 정말 다 이루어질 것 같은
확신!도 들었어요.
정말 즐겁고 유익했던 1박2일이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소원이 이루어진 후 꼭 다시 올게요!!!ㅎㅎ
템플?! 오~케이
특별한 체험 혹은 인생에 쉬는 시간을 가지고자 가벼운 마음으로 온 백련사에,,, 짧은 시간이지만
마음을 비우는 방법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과 몸에 위로와 애도를 깊히,
받고 갑니다. 혹시, 인생을 살아갈ㄸ애 힘이들고 어려운 선택에 기로에 서 있을때
지금이 시간, 스님의 말씀 구절이 저에겐 큰 힘과 응원이 될것 같습니다.
종교는 없지만 템플스테이를 통해 받았던 위로로... 사람은 종교 하나쯤은 가지고
살아가야 할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특별한 친구와의 여행으로,
어쩌면 이색적인 절 체험으로 훗날 생각이 날지도 모르겠지만,
이 시간은 반드시 제 인생에 좋은 거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1박2일 동안 신경써주시고 가르쳐주신 스님! 스님을 비롯하여 대스님과..
공양간 보살님들... 등등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는 나로서 아름답다. 소중하다. 행복하다.
지친 심신을 쉬러 왔다가 좋은 인연과 좋은 기운을
덤으로 얻고 갑니다.
선효스님의 좋은 말씀은 가슴에 남았고,
백련사의 아름다운 자연은 눈에 담겨 졌으며,
방사에서의 편안함과 좋은 인연들과의 추억은
두손가득 담겨져 행복한 마음을 안고 돌아갑니다.
늘 아침에 심신의 고통에 눈을 떴는데
아주 오랫만에 행복한 아침을 맞이했던 오늘을
기억하며 한동안 살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사항하는 사람들을
이곳에 소개해서 같이 이 행복함과 평안함.
그리고 무언가를 꽉차게 얻어가는 느낌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소원지에 적었던 소원들이 이루어지면 꼭 다시
방문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잘 있다 갑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반가움(재회..)
꽃이 피면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뒤로
했던 지난 2월..
아무도 없어 쓸쓸했고 동행자가 아파
전전긍긍 했던 아쉬움. 하지만 덕분에(?)
스님과 많은 대화를 할 수 있고 많은
위안을 안고 돌아 갔었습니다.
다시 온 백련사는 예상대로 푸르름과 아직
지지않은 벗꽃 등. 무척 반가웠습니다.
별이 보이는 밤, 친구들과 벤치에 앉아
하염없이 하늘도 보고 연등도 보고 소원을
빌어 달아 보기도 하고 아~행복하다!
호흡법도 새로 익혀 이젠 실천해 보리라
다짐도 해봅니다. 잣나무 산길은 두 말이
필요 없을 듯.
허나, 전, 행복, 불행 힘듦.. 등등에
그저 알아차리고 평상심을 늘 유지하길 간절히 발원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스님께 감사 드립니다! 단풍이 드는 때
또 찾아 뵙길 기원 드리며~
'때'
300생의 인연에서 1박2일간 만난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소중한 인연이었습니다.
궂은 날씨와 맑은 날씨 속에서 '때'를 아는것, '때'를 기다리는 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어쩌면 이 또한 인생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곳을 선택했던 순간부터
이미 템플스테이는 시작되었다고 생각했고, 이곳에서의 시간이 끝이면서도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 합니다. 보고 듣고 먹고 실천하고 이야기하고 모든 것에 집중하면서
세상속의 '나'에,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존재 '나'를 조금씩
깨닫고 그 간격을 줄여보고자 하는 시작의 발걸음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만나는 모든인연이 좋은인연이길 기도했는데 이미 이뤄진 것같아 탑돌이의
시간이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좋은분들과 함께라서 좋았고 기대 그 이상이
었습니다. 모든 시기의,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이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좋은곳이라 모든것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인연
인연의 되새김에서 시작하여 돌고 돌아 결국 나에게 닿았다.
"나와의 인연이 이토록 소중하구나" 하마터면 부모, 형제, 친구
등등 타인과의 인연만 소중한 줄 알고 살아갈 뻔하지 않았는가.
결국 내가 나와.. 나로 만났기에 더 많은 인연들과 닿을
수 있었던 것이였구나. 주변을 돌아보기 전에 거울을 먼저 바라보자
나를 먼저 바라보자. 내가 지금 여기 있다. 이보다 더 중요한
사실이 있을까. 나로 시작하여 나로 돌아오는 인연들을 소중히
하자."
나에게 닿는 시간이었다. 마음을 다해 소원도 빌어보았다.
정적이라고만 생각했던 생애. 소원이 무엇인가 고민했던 생애.
나는 마음이 다하지 않아 간절하지 않았다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이처럼 하나, 둘, 모든 순간들이 나와
닿는 시간이었다.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평소 자극이 많은 환경에 있는데, 그리고 무언가를
항상 생각해야 하는 상황에서 일을 하는데 1박2일동안
최소한의 자극으로 진짜 아무생각없이 나에게 집중할수
있어서 좋았다.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좋았고
다음에 기회가 오면 또 오고 싶다.
스님의 말씀을 들으며 평소 깊게 생각지 않았던
주변의 새소리, 물소리, 나의 호흡 등에 집중하니 잡생각이
사라지고 머리가 맑아짐을 느꼈다.
집에 있으면 TV를 보거나 핸드폰을 손에 쥐고 있는데
이곳에 오니 바깥 풍경이 보고 싶어 카메라를 들고 나가고
가만히 창밖을 바라보게 되었다. 마음이 차분해져서 좋았다.
반찬에 고기가 없어도 밥이 맛있을 수 있다니 놀라웠다.
엄마랑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