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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기분좋은 문화 체험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19-06-16 (일) 13:58 조회 : 1504
기분좋은 문화 체험

기대반 걱정반 생각을 하며 절에 도착하였을때
절에 둘러싸인 자연경관에 마음의 안정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도시에서 잘 들을 수 없었던 새소리, 풍경소리가
노랫소리보다도 더 듣기 좋았습니다.
인생에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108배도
힘들었지만 인생을 돌아보는..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무슨말인지 알아듣지 못하는 예불도 뭔가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마음의 울림을 주는 따뜻한 스님의 말씀들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가족과 함께 다시오고 싶은 템플스테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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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처음 오기 전에는 귀찮거나 해서 오기 싫었는데 막상
와서 보니까 생각이 바뀌였습니다. 딱 보니까 산이랑
새소리가 진짜 생리얼이였습니다. 스님께서도 친절하셨고
오늘 산에 갔는데, 도랑인가? 거기에 고라니 애기들이 귀엽게 있어서
여긴 진짜 자연 그자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님께서 좋은 말씀 해주신것들 다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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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예전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기회가 없었다가, 이번에 좋은 기회로
오게 되었는데 왜 진작 오질 못했는지 후회가 될 정도로 너무
좋은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공기도 좋고 물도 깨끗하고 날씨도 화창해서 지내는 동안
보고 듣고 배우고 느끼는 것들 모두 저를 힐링시켜준것 같아요.
와서보니 같이 오고 싶은 친구들이 잔뜩 생각나네요.
다음에도 또 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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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해 돌아볼수 있는 시간

조금은 전보다 엄마와의 관계회복에 도움이 된것같다.
백프로 다 회복이 되었다고는 많이 부족하지만 좋은시간이였다.
뭔가 마음이 차분해지는 기분이였고, 오랜만에 좋은 공기도 마셔
몸과 마음이 한결더 건강해진것 같다. 모르는 사람, 처음본 사람
과 같은 방을 쓰고 내 속마음을 나눌수 있다는 것에 새삼
내 자신에게 많은 용기가 필요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와서 그런지 더 재미있었다.
스님과의 대화도 정말 편견없이 편하게 대화할수
있었고, 아무차별없이 얘기해주시는 스님이 새삼 감사했다.
또 기회가 된다면 템플스테이를 오고 싶다.
여러므로 유익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던 부분에 정말
감사한다. 다음엔 친구들과 와도 재밌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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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공기와 맑은 물, 스님의 말씀 모두 힐링입니다.

딱히 큰기대 없이 훌쩍 떠나온 템플스테이
마음의 여유를 조금이라도 얻어갈수 있다면
큰 행운이겠다 싶은 생각이 앞선 1박2일
이었다.
기대가 없어서 일까? 마음을 비워서 일까?
모든 환경과 스님의 말씀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천혜의 자리에 위치한 절의 풍경과 축령산을
마주보는 풍경자체는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마음
이 푸근하고 여유를 가질수 있었습니다.
잣숲을 걷는 아침산행은 피톤치드 가득한 공기로
찌들었는 폐에 신선한 공기로 살아숨쉴수
있는 경험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수고하신 선효스님 다음기회에도 또 뵐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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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숲향기

어지러운 맘이 평정되는 평온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한 인연으로 만난 소중한 시간을 감사하게
해주셔서 작은 깨달음을 얻고 돌아갑니다.
항상 현재에서 대하려고 했던 자신을 돌아보고
그 또한 나의 생과 연이였음에 방황하던
맘이 위로가 되어 너무 따뜻했습니다.
어지러운 맘을 고요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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