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

템플스테이 후기

홈 > 템플스테이 후기


총 게시물 306건, 최근 0 건
   
7.14 무위이치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19-07-18 (목) 16:58 조회 : 1077

무위이치


1. 참회하겠습니다.

가장 소중한 가족에게 편하다는 이유로 언행으로 상처준거

참회하겠습니다.


2. 감사합니다.

선효스님의 말씀을 들으며 내가 가진것이 많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백련사를 알게 된 인연. 스님을 만난 인연,

그저, 감사합니다.


3. 죽비, 그 뜻을 잊지않겠습니다.

대나무가 텅 빈, 욕심 없는 마음, 집착을 버리고,

화를 다스리고 가족을 사랑하겠습니다.


[크기변환]20190714_111135.jpg



우연이 만난 행복

 지쳐있었습니다. 끝없는 주식과 돈에 대한 욕심에

매일같이 한숨을 쉬고, 주식창을 끝없이 바라보았습니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스님 말씀을 들으니 정신이 번쩍 났습니다.

원래의 저는 무척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이거든요

하지만 사람의 습은 순식간에 바뀌지 않으니

템플스테이를 가끔와서 수행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 그리고 좋은 사람을 어떻게 만날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에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면 된다'는

말씀도 좋았습니다.


요즘 가뭄처럼, 제 마음에도 사막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단비같은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크기변환]20190714_111253.jpg
 

쉼터


꽤오래전부터 템플스테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왔는데 그날이 오늘이어서 더욱 좋았던것

같습니다. 생각을 감정에 치우지지 않고 오롯이 나와 나의 생각습관들 그리고 언어습관에 대해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돌이켜보았습니다. 스님의 이야기들 말씀들 중에서 일부는 내가 잘이루고 있어

기뻤고 또 어떤 것들은 나쁜 생각습관, 언어습관이여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똥과 같이

말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때에 나의 잘못에 대해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백련사 템플스테이 이후로는

꿀과 같이 이야기하려 노력해보려 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힘든일이 왔을때에 백련사를 떠올리며 쉬고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크기변환]20190714_111412.jpg
 

마음의 평온


어지러운 마음으로 템플스테이에 참가하여...

휴식형으로 신청했으나 체험형으로

같이 모든 일정을 소화하며 나를 찾고

남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너무나 편안한 품메이트들과 1박2일의

짧은 시간이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가진 못하지만 마음의 평안을

되찾고 갑니다.

다음 계절에 단풍들고 눈내리는 날

팔각정에서 차마시며 행복해 할

나를 생각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힐링하고 돌아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크기변환]20190714_111442.jpg
 

생각지도 못한 해소


친구들이 여행때 템플스테이를 가자고 했을 때는 솔직히 반대하는

쪽이었어요. 예불도 공양도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별로 와닿지 않았고

108배도 별로 힘들기만 하지 보람된 활동이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108배가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될것 같고 의지가 되는

선에서 계속 해보려 노력할 것 같아요.

스님과의 대화는 너무나도 유익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스님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크기변환]20190714_111534.jpg
 

비움


마음이 혼란한 상황에서 템플스테이를 오게 되니 더욱더 좋았다.

미래의 걱정과 과거 일의 불안으로 내 마음을 내가 자꾸 괴롭히니 편할 날이

없었는데 여러 좋은 말씀을 듣고 108배를 하며 생각이 정리됐다.

생각이 정리되니 마음이 비워졌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새소리 바람소리와 함께해서 좋았고

목탁소리, 풀내음, 신선한 밤공기 모든걸 느껴서 좋았다.

1박2일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큰 도움이 됐다.

다시 마음이 혼란해지지 않게 계속 비우는 연습을 해보려고 한다.

부모님이 사주신 염주도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차지 못했는데

내 손목에 꼭 맞는 염주가 생겨서 좋다.


[크기변환]20190714_111904.jpg
 


☞특수문자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