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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나를 내려 놓음 이다.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19-07-22 (월) 10:15 조회 : 1374

나를 내려 놓음 이다.


처음에는 혼자오게 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와보니 괜한 걱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방을 쓰게 되신 분들도 다들 좋으신 분들이라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108배를 할때는 과연 내가 끝까지

할수 있을까. 너무 힘들어 중간에 포기하진 않을까 생각이 많았지만 결국 땀을

흘리며 성공할 수 있었다. 템플스테이에 와서 처음 맛본 성취의 순간이었던것 같다.

명상을 할때까지도 속세에 대한 잡념을 버리지 못하고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대웅전에서 예불을 드리면서 목탁소리에 맞춰 절도 하고,

징소리를 들으며 불경도 읊어보니 마음이 정화되고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때부터 나를 내려놓았던 듯 하다. 마음을 내려 놓으니 주위의 풍경과

풀소리, 바람소리, 벌레소리, 종소리등등 자연의 소리가 더욱 마음에 와닿았고

이내 마음이 너무 편해짐을 느꼈다. 비가와서 잣나무숲을 못가서 조금 아쉽지만

다음을 또 기약하라는 뜻인듯, 또 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선효스님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그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하산하면

새로운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올해 가장 잘한 일이

템플스테이에 온것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을 정도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다음엔 소중한 사람들을 데리고 다시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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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비우기


얼마나 궁금했던가 얼마나 가보고 싶었던가

여러번 시도끝에 백련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하게 되었다.

백련사 입구부터 내마음은 평온하고

고요하기 시작했다. 아담하면서 운치있는 '백련사'

선효지도법사님의 말씀 고요함, 차분함, 모두 닮고 싶고

배우고 싶다.

큰딸 생일날 템플스테이에 참가할수 있도록 배려해준

가족들과 함께 참여한 친구들께 감사하며,

다시한번 찾아오리라 기약하며...

일상으로 돌아가면 어제보다 훨씬 마음 내려 놓기가

쉬워질듯 싶다.

욕심. 미움. 시기질투에서 자유로워지길 바라며

자신과 약속해 본다.

2019. 7. 21 김도현.

가평 백련사에서 추억의 한페이지를 더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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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의 첫 인사


편안한 사람들과 편안한 휴식을 위해 가볍게 출발하였습니다.

의.식.주가 1박2일 제공되기에 짐도, 마음도

가볍게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형으로 할까? 휴식형으로 할까? 잠시 고민했었지만

일행등에 의견으로 참여형으로 진행하였는데 참으로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프로그램 하나 하난에, 물품 하나 하나에 스님의 정성과 공이

 느껴졌고, 함께 참여 하는 분들의 눈물과 웃음으로

'템플에 오길 참 잘했다.' '참여하길 참 잘했다' 생각됩니다.


타인의 눈물이, 나와 같은 고민일수 도 있고, 웃음은 함께하니 더 커졌습니다.


어둠이 있어야 빛이 있고, 모든 것은 순간 순간 변한다는 말씀

기억에 담아 힘들때 힘이 되겠습니다.

백련사에게, 스님에게, 가족에게, 일행에게, 같이 참여하신 인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추신) 6살 이한울의 참여로 방해가 되는 순간도 있었을텐데 이해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시고 웃음으로 인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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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바라보기


종교는 없지만 불교에 관심이 많아서, 절하는 방법이나 참선 등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로 뜻깊고 유용한 시간이었습니다.

담당해주신 선효스님께서 말씀도 가르침도 잘해주시고, 영혼이 맑으신 분을

뵌것 같아서 기뻤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참가하고 싶어요!

아름다운 산사의 모습, 빗소리, 마음의 평화 모두 잘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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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하늘과 함께 한, 내 삶의 쉼표


저의 첫 템플스테이가 가평에 위치한 이곳 백련사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가평으로 오는길, 물놀이를 놀러가는 시끌벅적한, 밝은 대학생들과 함께 지하철을

타니 저도 설레임으로 물들었고, 도착한 백련사에서는올해 제대로 한번도

보지못한, 동화속 그림같은 푸른 하늘 위에 새하얀 구름이 펼쳐져 있어서 그 풍경에

넋놓고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잣나무숲길을 걷지 못한 점이 아쉬웠지만,

이는 다음에 친구들을 데리고 다시 오라는 뜻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스님의 주옥같은, 인생살이에 꼭 필요한 말 한마디 한마디를 잊지 않고

기억해나가려고 노력했고,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현명하게 생각하고 지켜나가려

하겠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모든 분들이 각자의 고민이 있지만, 이곳에서 조금이라도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을 갖고 행복하게 이번 일정을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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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언젠가는 꼭 한 번 해봐야지 소망했던 템플스테이
마음 맞는 친구들과 1박2일 동안 같이했던 시간들
날씨도 백련사의 기운도 스님도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낙엽 가득한 가을이 오면 다시 꼭 오고싶은 백련사
행복했던 추억들
살명서 삶이 힘들고 지칠 때
곶감처럼 하나씩 꺼내서 추억하겠습니다.

1박2일 함께한 모든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두손 모아 합장합니다....()....

오래기억하겠습니다. 선효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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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을 배우는 시간

처음으로 참여하는 템플스테이 였습니다.
절에와서 합장하는 의미는 당신을
존중합니다. 라는 뜻이라고 한다. 누구를 만나서
인사를 해도 이말이 생각이 날것 같습니다.
절을 할때도 왼발이 위에 올라오게 이마를
땅에 닿게 귀위로 손바닥을 올리게
부처님이 계신 곳에 들어 올때의 예절 등
앞으로 어느 절을 가도 기본을 지키며
절에 올것 같습니다.
다음의 템플스테이에 온다면
명상과 나 자신을 생각하는
방법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스님의 목소리와
말씀이 계속 생각 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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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힐링, 힐링(마음의 치유)

막연하게 동경심에서 해보고 싶었던 템플스테이
그 템플스테이를 마친 지금의 심정은
1박이일이 짧은감이 많고 똑같은 일정을
다시한번 하고 싶습니다.
작년 이맘때니까 딱 일년동안 고통스럽고 때론
일찍 돌아가신 엄마를 원망도 하고 언니들한테
서운해하고 많이도 울면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마음속 악마들과 싸우면서 번뇌하고 미워하고...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는 아니지만
힘들어 하셨던 아버지를 생각하게 됐고, 미안해 하는
언니들도 생각나고 무엇보다 괴로웠던 내 자신을
돌아보면서 참선, 해탈 이런건 모르지만
한번더 성숙해지고 마음의 변화를 느끼게 되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또 힘들어 할테지만
그때마다 스님말씀, 백팔배 할때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꼭 다시한번 오고싶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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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들여다 본 시간.

처음 템플스테이를 신청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곳 가평을 선택한 것은 왠지 느낌이 좋아서였다.
기대반 설렘반으로 들어섰다. 불교 문화체험을 한다는 마음
으로 편하게 프로그램을 따라갔다.
108배, 탑돌이, 호흡명상, 염주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해 보았다. 모두 다 처음하는 불교문화체험
이었는데 재미도 있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경험을 했다.
단전에 집중하는 명상시간이 좋았는데, 그 짧은 시간 집중
한다는게 쉽지 않았다.
또한 스님의 말씀 중 나를 위하는 마음, 나에게 집중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 크게 와 닿았다.
좀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가족들에게도
사랑하는 마음을 더 낼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
이 들어서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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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실천입니다.

푸르름 초록이 나무들과
은은한 풍경소리가 도착과 함께
잘왔다고 반겨주는 것 같았습니다.
정자에서 마시는 커피는
대자연의 큰 그림액자 앞에 눈이
너무 호강했습니다.
선효스님의 주옥같은 말씀 한 말씀 한 말씀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선효스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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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움 비움 공

다른 템스에 비해 프로그램이 빡빡한 듯 하나
이는 꽉찬 실속있는 채움이었으며

일상의 잡념, 욕심, 시기, 화, 허영 따위를
무념무상의 경지로 만드는 비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찰나의 인연과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울랄라가족 이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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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절에 간다 했을때 재미없을거라
고 생각했는데 처음에 한 백팔배
를 제외하고는 전부 재미있었다. 그리고
밥도 맛있었다. 또 템플스테이 담당
스님이 정말 재미있고 아주 좋았다.
절하는 법과 같은 불교 관련 정보를 잘
알려 주셨다. 비가와서 산에 가지
못한것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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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항상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명상을 통해 평소의
내 머리속이 얼마나 복잡했었는지, 어지러웠는지 실감했으며,
머릿속을 짧게나마 비웠던 경험이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다.
행복과 불행은 예측할 수 없게 번갈아 찾아오는 것이며,
따라서 지나치게 기뻐하지도, 좌절하지도 말 것을 다짐했다.
즉, 항상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마지막으로, 내 안의 화를 다스려 말로 인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리라 사찰
내에서의 평화로운 기운을 받으며 다짐했다.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참서, 혹은 적어도 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한 것이 백련사
템플스테이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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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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