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나마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어 참여한 것이 휴식은 물론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08배와 참선을 통해 지난날의 잘못을 되새기며 앞으로 살아가야 할 방향을 조금이나마 생각을 정리 할 수 있었고 작은 것 부터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시간이 허락된다면 수행에 참여 하고픈 마음입니다!
좋은 경험이었다. 거의 십년만에 템스였지만 전혀 거리낌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고 여러프로그램들도 정말 알차고 좋았다. 특히 마지막 날 108배를 비롯해 새벽에 예불드린 것도 정말 신선했었다. 또한 숲길을 걸으며 지금까지 쌓였던 스트레스들이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다. 절에 와 있는 내내 편안했었고 이런 특별한 경험을 다음에는 가족들과 같이 느껴보고 싶다!
108배를 하고 싶었습니다. 무엇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내 자신을 내려 놓고 싶었습니다. 처음엔 시작하면서 10배를 할 때에 할 수 있을까? 의문이 생겨서 절 하면서 눈을 감았습니다. 그리고 아미타불 관세음보살만 외우며 절을 했습니다. 원하는 소망, 모두 내려놓고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만 외우며 절을 했습니다.108배를 다할 즈음 좀 모자라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하고 싶었던 것을 하고 산책을 하면서 마음도 맑아지고 깨끗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항사리에서 내려 기분좋은 공기와 경지를 보며 약간의 땀방울과 함께 찾은 이곳 백련사는 넓고 정갈한 자연 속 쉼터였어요. 고요함 속에 울리는 풍경소리와 약수 소리로 금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아침고요 수목원은 정말 아름다웠고 백련사를 찾은 제 선택이 정말 잘한것임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맛있는 밥, 기분 좋은 정경, 따뜻한 스님과 이모님들 팀장님 모두 이 백련사의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요! 세시간 산행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함께 소통하고 땀 흘리고 떨기도 하며 제 눈 속에 담아온 축령산은 잊지 못할 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