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참여할 수 있게 된 기회를 허락한 가족에게
모든 프로그램에 낙오 없이 참여할 수 있음에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음에
나의 주변을 돌아 볼 수 있음에
함께 할 수 있었던 동료에게 감사합니다.
또한 모든 것에 미안합니다.
돌보지 않은 나의 몸에 미안하고
읽어주지 못한 나의 마음에 미안하고
더 사랑해주지 못한 가족에게 미안하고
더 배려하지 못한 주변에 미안합니다.
이것 또한 인연이 되어
지금의 나의 에너지가 이 우주를 돌아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우연히 나와 다시 만나기를...
그 때 다시 받은 에너지는 나의 주변에게 힘이 되는 사랑으로 승화되길 .......!!!
템플스테이!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종교도 다른 상태이지만 참 좋았읍니다.
짧은 1박2일의 시간이지만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나 자신에 대해서, 가족에 대하여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고, 시간을 내어 산책을 기본으로, 서리산까지 새벽에 등산도 했습니다.
현재 프로그램으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고, 보람을 느끼고 돌아갑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되고 노력하는 백련사템스 이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