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템스를 오기전 알아보았을때는 주변사람들과 인터넷에서 말해주기를 많이 엄하지만 마음수행을 할 수있고 편안한 곳이라고 들었다. 처음 친구들은 단무지로 그릇을 닦고 물을 마신다고 할 수 있겠냐고 물어 보았다. 그냥 처음에는 놀러 간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108배도 주변에서 다리를 펼수가 없다고들 하고 아예 일어나지고 못한다고 했지만 직접해보니 힘들지 않다고는 할 수 없지만 초반에는 ‘너무 힘들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계속하다보니 이제는 경건해지고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정말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 스스로를 반성해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발우공양을 할 줄 알고 겁부터 먹었는데 먹을만큼만 가져가는 것은 같은 방법인 것 같아서 먹을만큼 담고 남더라도 열심히 절도 해보았다. 시끌벅적하고 말을 많이 하는 나에게 백련사는 딱 나의 반대였다. 정교하고 차분한 마음을 갖고 조용히 하는 것이 멋지고 정말 오기를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학교에서 떠들던 친구들과 와서 조용히 생활하는 것이 웃기기도 했지만, 좋은 추억과 값진 경험을 한 것 같다.!!!
처음에는 친구들과 졸업여행을 위해서 오게 되었는데 올 때 마음속으로는 즐거움도 있었지만, 힘들것이라는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또한 도착했을 때 템스오신 분이 우리들 뿐이라고 해서 힘들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2년전에도 다른 곳으로 템스를 간 적이 있었는데 이곳이 훨씬 더 편안하고 휴양하러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도량을 돌아 다닐 때 건물들이 너무 예뻤고 스님도 너무 편안하셨습니다. 예불드리는 것도 지루하다기보다는 정말 재밌었고 108배 하는것도 힘들었지만 뿌듯했습니다. 1박2일 동안 정말 편안하게 생활했고 스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정말 와 닿아서 많은 것을 가지고 가는 느낌이 듭니다.!!!
짧은 1박2일 동안 머물렀지만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와 상쾌하고 신선한 공기가 있어 힐링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되게 많은 겁을 먹고 시작했으나 포근포근히 대해 주시는 스님덕분에 편히 쉬고 놀다 갑니다. 친한 친구들과 함께여서 행복하였고, 무섭고 깜깜한 밤이었지만 무수히 많은 별들이 반짝이어서 행복했습니다. 자연과 함께 되는 경험을 하였고, 공동체가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는 법을 배워서 보람되었습니다. 인제 다시 사람들이 많고 치열한 경쟁의 바다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좋은 곳이 있어 힘들 때 다시 찾아오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위안이 됩니다. 처음 해보는 템스였는데 다음에 다시 꼭 할것입니다. 오래 앉아 있는 것이 다리에 피가 안 통하여 걸을 수 없을 것 같이 힘들었으나 이 또한 추억으로 남아 있어 기쁩니다. 따뜻하고 깨끗한 숙소가 있어 더욱 편히 머물렀습니다. 템스를 같이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