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와 함께 백련사 새해 맞이 템플스테이로
2013년을 마무리 하고, 2014년을 새롭게 맞이했습니다 :)
2013년 말에 주변의 모든일이 안풀리는 것 같고, 물건도 자꾸 잃어버리고, 깜박하고,
이것저것 복잡한 심정이었는데
백련사 템플스테이를 계기로 나름 안정을 찾은 것 같습니다.
비록 후기는 1주일이 넘어서 올리지만,
그 동안에도 스님의 좋은 말씀과,
108배를 하면서 들었던 참회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아직도 마음에 남아
한 번씩 되새겨보고 있답니다.
1월 1일에 스님과 함께 걸었던 눈길 산책(?)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피곤하고 추워서 같이 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정말 다녀오길 잘 한 것 같습니다. 거길 안다녀왔으면 얼마나 후회했을까요^^
잣나무 숲을 걸으며 잣 줍는 재미도 쏠쏠했죠^^
스님 말씀해주신대로 패트병에 물 채워 담가뒀어요~!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