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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 템플스테이 후기, 이제야 올립니다^^;
글쓴이 : 은강 날짜 : 2014-01-09 (목) 10:20 조회 : 1716
저는 친구와 함께 백련사 새해 맞이 템플스테이로
2013년을 마무리 하고, 2014년을 새롭게 맞이했습니다 :)

2013년 말에 주변의 모든일이 안풀리는 것 같고, 물건도 자꾸 잃어버리고, 깜박하고,
이것저것 복잡한 심정이었는데

백련사 템플스테이를 계기로 나름 안정을 찾은 것 같습니다.

비록 후기는 1주일이 넘어서 올리지만,
그 동안에도 스님의 좋은 말씀과,
108배를 하면서 들었던 참회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아직도 마음에 남아
한 번씩 되새겨보고 있답니다.

1월 1일에 스님과 함께 걸었던 눈길 산책(?)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피곤하고 추워서 같이 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정말 다녀오길 잘 한 것 같습니다. 거길 안다녀왔으면 얼마나 후회했을까요^^
잣나무 숲을 걸으며 잣 줍는 재미도 쏠쏠했죠^^
스님 말씀해주신대로 패트병에 물 채워 담가뒀어요~!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백련사 2014-01-11 (토) 08:31
은강님!
반가워요!!!
그 동안 어찌 지내시나 궁금했었는데 잘 지내신다니
그리고 우리가 함께 했었던 순간들이 도움이 되었다니
스님도 흐뭇하고 너무 행복합니다.*^.^*
모두 불.보살님의 가피입니다.
우리 다시 만나요...
은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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