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

템플스테이 후기

홈 > 템플스테이 후기


총 게시물 306건, 최근 0 건
   
오랫동안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을 백련사 템플스테이
글쓴이 : 김민주 날짜 : 2014-01-14 (화) 00:58 조회 : 1797
2014.01.11.-01.12.를 백련사에서 보낼 수 있었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퇴소할 때 열차 시간 때문에 급하게 퇴소를 해서 미처 쓰지 못했던 소감문을 인터넷 후기 작성으로 대신하려고 합니다.

템플스테이를 통해서 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었고, 대도시로부터의 높은 인구 밀도와 소음, 오염된 공기로 부터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108배를 하면서 그동안 당연하게 누려왔던 것이 사실은 당연한 것이 아니고 응당 감사함을 느꼈어야 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눈이 내리는 잣나무 숲을 걸으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심취하였고, 동행하였던 친구와의 우정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내 자신에 대한 칭찬을 해보고, 나에게 쓰는 편지를 낭독하는 과정에서 2013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2014년의 삶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눈이 와서 날씨가 매우 추운 날인데도 불구하고 선관스님과 잣나무 숲을 걷다가 눈이 오는 바닥에 드러누어 쳐다본 하늘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억이 많이 생겨 서울로 돌아오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추신: 등산하다가 주운 잣솔방울 안의 잣 몇개를 집에 가져왔는데, 너무 딱딱해서 그 잣을 먹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기념품으로 남겨두겠습니다^^

백련사 2014-01-14 (화) 07:46
오랫동안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을
김 민주님!
어느날 우리들 흰 연꽃피어나는 부처님 도량에서 만났고,
깨끗해 티없는 부처님마음 우리들 나누었고,
이제
그 부처님마음 누리며
행복을 느껴 보아요!!!
이 다음 어느날
우리 또 다시 부처님마음 나누어요!
스님
두 손 모읍니다. ^^
댓글주소
☞특수문자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