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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부처님은 위대하시다.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19-04-01 (월) 15:01 조회 : 1069


 
부처님은 위대하시다.


처음 백련사에 왔을 때에는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해서

어색하고 낯선 환경이어서 적응이 안됬었지만 서로의 꿈을 공유

해보고 자기소개도 해보며 서로를 잘 알게 되어서 기뻤다.

또 평소 일상에서는 가히 체험해 볼 수 없는 고귀한

경험을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서 얻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특히 108배와 소원적기가 인상이 깊었다.

'불교'하면 떠오르는 키워드이기 때문이었다. 꼭 108배를

해보고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힘들긴 했지만

마음이 가벼워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부처님과

불교에 관한 체험을 하며 깊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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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웠다.


별 기대를 하진 않았다. 봉사시간이나 채울겸 주말시간이나 때울겸 신청했었다.

하지만 내생각과는 달리 꽤재미있었다. 마치 수련회에 온 느낌이였다.

나는 무교임에도 불구하고 불교와 관련된 활동들도 상당히

의미있었다. 108배가 조금 힘들긴 했지만 소원을 걸고 탑을 도는 것과

법당에 들어간것, 한지수첩과 염주만들기 등 재미있고 뜻깊은 활동들이

많았다. 아쉬운 점이라면 일찍일어나기가 힘들었고, 식단이 나와

맞지 않았다.

스님들도 친절하시고, 기념품도 있고, 깨달음도 얻어갈수 있어 참 좋은

기회였다.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든다.

같은 학년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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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나는 백련사에서 하룻밤을 보낸 템플스테이가 즐거웠다.

부처님께 공양하며 내 친구들과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게 즐거

웠다. 서로간의 우애를 쌓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추위로

부터 서로를 지켜주는 것이 보기 좋았다.

만약 템플스테이를 다시올꺼냐고 묻는다면 난 당연히 "네"

라고 대답할 것이다.

부처님상 앞에서 자보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였고, 또 언제

어떻게 40명이 한방에 모여 자보는 것도 흔치 않는 일이고,

많은 새롭고도 재미있는 것을 배워 좋았다.

108배를 하면서 생각하게 되었다. 내 일의 나쁜 습관 108개

만 고치면 나도 부처님이 될수 있다고 그리고 내 옆, 앞, 뒤

나를 감싸고 있는 모든 부처님이 눈을 빨리 뜰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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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과 추억


중학교1학년때 한번가 봐서 어떠한 일을

하거나 그곳에 분위기나 환경에 대해선 잘 알고있었

으나 그레도 역시 즐거웠다.

휴일동안 집에만 있는 것 보단 템플스테이에가서

열심히 하다 오자라는 생각에 신청서를 내었지만 운좋게

뽑히었고 가게 되었다. 신청서를 내길 잘한것 같다.

백련사에 오게 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게 되고 특히 염주

만들기나 책만들기등이 내가 백련사를 다녀온 기념품이

추억이 된다는 생각에 지금도 기쁘다.

나는 고등학교에서 정각원에서 절을 하였을땐 자세가

이상하여 몸이 좀 아팠지만 여기 백련사에 와서 절을 재대

로 배우고 하니 몸이 아주 좋아지는 느낌이 들고 날아갈것만 같았다.

템플스테이에 와서 즐거웠고 많은 추억을 쌓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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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창고


처음에는 봉사시간도 주고 친구가 가길래 봉사시간 얻는다는 생각으로

왔었는데 정말 많은 경험과 많은것을 알아가서 뿌듯했다. 108배는

처음해봤는데 다리가 많이 아팠지만 내가 살아오면서 친구한테 나쁜짓

을 했거나 양심에 찔리는 짓을 다시 되돌아보고 참회하면서 점점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백련사는 절이라서 야채만

나왔었는데 채소가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서 학교에서 급식을 먹는것보다

더 많이 먹게되었다. 저녁을 먹고선 소원종이와 탑돌이를 하였는데

처음으로 내소원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탑돌이를 하면서 탑을 좀더 자세히

관찰할수 있게 되었다. 스님과의 대화시간에서 나는 소심해서 잘못말할

것같았는데 남들이 하는것을 보고 '아 나도 할수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곳에와서 한지공책도 만들고 염주도 만들어서 가져가니, 경험과

지식뿐만아니라 물건도 가져가는셈이 된격이다. 정말 이곳에서 많은것을 얻고 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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