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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시간을 갖다.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19-04-07 (일) 17:25 조회 : 1186

시간을 갖다.


무작정 절의 공양이 궁금했고, 108배가 얼마나 힘들지 궁금했고, 염주를 만들어

갖고 싶어서 이곳에 왔다.

108배는 힘들기보다는 그 시간동안 잡다한 생각들이 가라앉고 내가 차분해

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108배를 마무리할 쯤에는 내가 하고싶었던

것, 해야하는 것들을 더 중요하게 느낄 수 있었다. 그 후 복식호흡과

함께 가부좌를 틀고 명상하는 시간을 연달아 가지면서, 차분함과

나에 대한 생각을 이어갈 수 있었다.

소원을 적고 그 소원을 마음속으로 되뇌이며 하는 탑돌이를 통해

생각을, 소망을 마음에 목표로 새길수 있었다.

앞선 활동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방법을 배웠고, 나에게

열정과 의지를 심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마침 내가 어디있는지, 어디로

가고 싶은지, 방향성을 잃었던 나에게 꼭 필요했던 시간이었고,

사회에 돌아가서도 계속 시간을 갖는 법을 쓸 수 있을 것 같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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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대해 생각해보며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


처음에는 그냥 TV에 나와서 궁금해서 도전해봤습니다.

하지만 막상 체험해보니 생각보다 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108배를 처음 도전해보았고, 새벽 4시반에 예불도 처음 드려보았습니다.

저는 무교라 모든 것이 생소한 경험이었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108배를 하면서 제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었고, 생각 또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원적는 시간에 진심으로 바라는 소원을 적었는데

꼭 이루어서 좋은 소식 갖고 다시 찾아올수 이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고 템플스테이 기간동안 저희를 이끌어

주신 선효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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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았던 시간


처음 친구가 템플스테이를 가자고 했을 때는, 하루 친구들과 놀러가는데

밥도 주고 잠도 재워주는 재미있는 만들기도 할 수 있는 그런 곳에 가서

재미있게 놀다와야 겠다고 생각했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백련사에

도착을 했고, 맑은 공기에 조용한 산에와서 마음이 저절로 편안해졌다.

선효스님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셔서 좋았다. 108배를 하면서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다. 소원을 적어 연못에

거는 것을 했을 때, 내가 원하는 것, 내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소중한 사람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놀다 오려고

했던 템플스테이는 많은 생각과 가르침을 주었다. 처음 경험해

보는 것이라 더 기억에 남을 것 같고, 백련사에서 선효스님과 친구들

과 함께 만들었던 추억이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다. 좋은 시간을

만들어주신 선효스님께 감사하고 좋은 곳에 함께 와준 친구들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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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일상속에서 잠깐의 평화로움


28년을 살아오면서 다른사람들의 말과 행동들을 기준으로 쉼없이 달려온것 같은데

이번 백련사의 1박2일은 그 달리기를 멈추고 잠깐 쉬면서 그동안 달려온 길과

제가 지금 서있는 환경을 볼 수 있게 해 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일상을 보내면서 직장, 상사, 친구등 다양하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큰 힐링이 되었습니다. 500생을 만나야 옷깃한번 스친다는 소중한 인연들도 만날수 있었고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으면서 넓은 세상을 조금 엿본것 같습니다.

서효스님께서 해 주신 말씀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고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힘든일이 있을때 마다 문득 생각날것 같다는 확신도 드네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부터 좋으신 분들, 맛있는 절밥까지 너무 기억에 남고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좋은 사람과 방문하고 싶습니다.

하트소원지, 탑돌이, 스님과의 대화, 한지책, 염주만들기 너무너무 좋은 프로그램

기획해주셔서 감사하면서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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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하루


일상생활에 많이 지치고 힘이들때,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

조용하고 편안히 마음 쉴곳을 찾다가 친구들과 백련사 템플스테이를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소풍가는 느낌으로 설레면서

왔습니다. 짧은 1박2일을 지내면서 내마음의 질문을 많이

하게 되었고 화내고 짜증내고 주변사람들에게 모진말만 하는

나에게 많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스님께서 "이고득락" 이라는 말이 참 와닿았고

대웅전에 주지스님께서 이법당에 오면 있었던 죄도 없어진다는

말을 들었을때, 정말 뻔뻔하지만(한번왔다고 죄를 없애주신다니..)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새벽예불 나왔을 때, 맑은 정신으로 맑은 공기도.. 조용한.. 목탁소리도.

저에겐 힐링이였습니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때 또 백련사를

찾고싶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왔지만 많은걸 얻고가 기분이

좋네요^^ 처음 템플스테이 였는데 평생 좋은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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