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보는 시간
언젠가 한번쯤 와보고 싶었던 템플스테이에 많은 고민과 또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서야
오게되었습니다. 1박2일이라는 짧은시간동안 모든 고민들이 해결되는건 어려운 일이기에
주어진 시간속에서 최대한 저를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108배나 예불드리기 등 절의
작은 수행들을 배워나가면서 저의 마음을 돌아보고 또 그 의식속에 담긴 의미를 살피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쩌면 모든것들은 제안에 그 물음과 해답이 있다는 생각이
다시 들면서 마음가짐을 다잡게 됩니다. 스님이 알려주신 명상법과 또 다른 보살님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문제를 크게 생각하지 않고도 잦은 잡념들이 사라지고 한결 가벼워
짐을 느꼈습니다. 스님의 말씀처음 무얼 하나를 하더라도 정성스런 마음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소원지에 적었던 내용들은 저의 다짐이기도 합니다.
그 소원들이 이뤄지도록 저의 안과 밖에서도 깨끗한 마음가짐으로 해나가고
싶습니다. 언젠가 다시 절을 찾는 날에 더 가볍고 현명한 마음으로 올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첫 템플스테이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효스님, 따뜻한 마음 정다운 말씀 너무 감사해요!!)
1박2일동안 스님 덕분에 행복했어요
![[크기변환]20190407_125219.jpg](http://www.baekryunsa.com/data/cheditor4/1904/224fb8c349c24fced6c31718a0ea0dd0_1554627307.72.jpg)
나를 돌아보는 시간
어떤 체험들을 할까 어떤 음식을 먹을까 기대하며 백련사에 왔다. 절은 잘 와볼 기회가
없었는데 막상오니 조용하고 탁 트인 느낌이 너무 좋았다. 체험복도 너무 신기해서 입고나서
같이 온 친구와 깔깔거리며 웃었던 기억이 난다. 선효스님께 절에서 지켜야 할 예절
기본, 인사법을 배우고 108배를 했다. 과연 내가 108배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주변에 같이 108배를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나도 힘을 내서 할수 있었다.
물론 하루가 지난 오늘은 허벅지가 터질것처럼 너무 아프다. 다리의 아픔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108배를 했던 기억이 종종 떠오를것 같아 영광의 아픔과 같달까. 체험들을 마치고
저녁공양시간이 무척 기대가 되었다. 절밥은 배가 금방 꺼진다는 스님의 말씀을 듣고
밥을 왕창 먹었다. 건강한 맛이라 배가 가벼워지는 것 같아서 좋았다. 저녁을 먹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저녁예불을 드렸다. 이런 체험도 해볼수 있다니 프로그램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은 탑돌이 인것 같다. 스님의 말처럼 하늘이
우리를 도와주셔서 무사히 탑돌이를 할 수 있었다. 경건하 기분이 들어서 마음이
맑아지는 것 같았다. 다음날에 한지책 만들기와 단주만들기도 너무 좋았다. 백련사
템플스테이를 선택한 것은 아주 좋은 결정이었다. 템플스테이를 어디서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가평 백련사 템플스테이를 강력 추천합니다.!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색다른 경험
템플스테이가 무엇인지 궁금했었는데
이곳에서 1박2일 묵으면서 조금이나마 그 궁금증을 풀고 갑니다.
앉는 방법, 합장하는 방법, 호흡명상법 등
새롭고 즐거운 경험하고 갑니다.
특히, 5분 복식호흡 명상은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매일 꾸준히 해볼까 합니다.
평소 종교에 대해 거부감이 컸는데,
'템플스테이'는 저와 같은 일반인에게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문화체험인듯 합니다.
나중에 날씨 좋은 여름날, 잣나무 숲길 산책, 명상하러
또 오겠습니다.
선효스님, 감사합니다.
편안함.
요새 일을 하면서 불만이 많아지고 별것 아닌 일
에도 짜증이 많아지는 저를 보면서 템플스테이를
통해서 좀 마음을 편안해 하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비록 1박2일 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여한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공감도
되고 많이 배우기도 하였습니다.
템플스테이 신청하고서 한편으로는 혹시 너무
스케줄이 빡빡하고 엄격하면 어쩌지? 라는 걱정도
있었는데 막상 스님과 이야기하고 예불드리고 하는
것들이 마음을 편안히 해 주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평소에 해보지 않았던 108배는...
저의 운동부족을 여실히 느끼게 해주네요...ㅋㅋ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소원지에 적은 저의
소원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체험이 많았어요
물욕도 많고, 걱정, 근심이 가득한 내모습을 고쳐보고 싶어
친구와 방문한 백련사.. 우선 절에 가득한 고요함과
마음 편안해 지는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선효스님의 얼굴이 참 편안하고 아름다워 보여
나도 저런 표정을 지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더 오래 시간을 보내보고 싶어요.
남을 질투하는 마음, 돈에 대한 아쉬움들, 지나간
일을 자꾸 돌이키며 후회속에서 사는것, 오지 않는
미래를 걱정하는 것, 평소에 저를 괴롭히는 것들을
잠시나마 벗어두고 걱정없는 이틀을 보내고 갑니다.
조금 더 마음을 비우고 제가 정말로 행복해
지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할께요.
그렇게 매일을 작심삼일하다보면... 저도 선효스님
같은 분위기와 얼굴표정을 닮아갈 수
있겠죠? 많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신세계
처음 온 순간부터 스님이 잘 설명해 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많이 귀담아 갑니다. 속세에서 벗어나 해보지 않았던 경험들
108배, 예불도 해보면서 제 자신을 다시 되돌아 보는 좋은시간
이었습니다. 일전에 여자친구가 가보자고 하였을때 제가 거절을 했었지만
이렇게 와보니 다음번엔 제가 먼저 여자친구 한테 템플스테이 가자가고
하여 좋은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기억으로만 남는 것이 아니라 직접 기념품도 만들어 가져가니
좋았던것 같습니다. 500번의 일생에 있는 인연들 이번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쉼
템플스테이로 가는 차를 탈때부터 지금 소감을 적는 이순간까지도 머릿속에
복잡한 생각 하나 안떠오르는 '쉼의 순간이었습니다.
같이온 저희 일행은 6개월마다 만나 서로의 근황, 병원에서의 고민, 개인적인
힘든일들을 털며 회포를 풀곤 합니다. 2019년 첫모임은 우연히 백련사로
오게되어, 근무를 마치고 바로 오다보니 반갑단 인사할 시간없이 템플스테이
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일정안에서 서로 말없이도 많은 생각들을
공유했다고 생각됩니다. 그간 일상에서 고민했던 일은 아무것도 아니고,
그저 쉬면서 생각해도 풀리지 않던 스트레스를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선효스님의 말씀은 한마디 한마디가 제 일상을 돌아보면서 콕콕대입대어
와닿았습니다. 소중히, 정성히 주신 말씀 되새기며 돌아겠습니다.
일정 중간쯤 하트종이에 적힌 글은 받은 그 사람에게 필요한 말이다 라고
하셨죠 그 길을 보면서 속으로 찔린 와중에, 더 깊이 새겼습니다.
봄이 시작되는 4월 백련사에서 보낸 1박2일이 겨울까지 감사히 안고
2019년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