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휴식 시간!
사실 들어올 때에는 무언가를 얻어가기보다는 그냥 한적한 곳에서
푹 쉬다와야지라는 생각으로 왔다.
108배도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것이여서 설레는 마음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힘들지 않아서 좋았다.
공양도 너무 맛있었고 예불에 참가하는 것도 평소에 해보지
못한 활동들이라 기억에 남을것 같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스님과의 대화 시간이었다.
처음보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울고 웃으면서
정말 좋은 말씀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더라도 힘이 될만한 시간이었다.
새벽에 나와서 본 별이 쏟아지는 하늘도 저녁에 보던
달도 밤에 탑돌이를 했던 기억도 모두 소중하게
담아갈수 있었다. 날이 따뜻해지면 꼭 다시
오고 싶다.
트임, 치유
별을 보았다. 북두칠성, 북극성, 샛별 새롭다.
달을 보았다. 초생달 새롭다.
오랫만에 해본 108배는 다시금 마음을 다지게 한다.
스님과의 대화는 마음을 치유한다.
올때마다 행복을 느끼게 한다.
다시 오고 싶은 백련사이다.
또 올것이다. 감사하다.
다시오고싶다.
2018년 마지막쯤 이런저런 일이 많았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 지을 쯤 올해는 행복
한 기억보다 슬픈 일들이 더 많았다고 생각했습니다. 2019년에는 조금 더 행복하고
편한 해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지내면 좋을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밥이 너무 맛있었고 별과 달이 무지 예뻤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일을 앞두고 있고 여전히 고민이 많지만
생각을 해볼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스님과 차담시간이 가장 좋았
습니다. 좋은말씀을 많이 들을 수 있었고 다음 한학기를 잘 보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또 놀러오겠습니다. 편하게 쉬었다 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오고싶은 곳.
체험형의 모든 프로그램이 좋았습니다.
108배를 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나를 돌아보며 생각할 수 있는 시간으로
시작했습니다. 또한 뿌듯했습니다. 백련사에서 먹는 모든 식사는 꿀맛이
었습니다. 잉 음식은 어디서 오는것인가? 생각하며 먹으니 더욱
꿀맛이었던것 같습니다. 소원카드를 쓸때 간절한 마음을 담았고
탑돌이를 하니 꼭 소원이 이루어질것 같은 기운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녁에 볼수있는 달과 별을 꼭 느껴보라고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추천하고 함께 오고 싶은 곳이 되었습니다.
한지수첩 만들기는 살면서 다른 곳에선 배울수 없는 것임을
만들면서도 알 수 있을 만큼 귀한 수첩이었습니다.
같은 방을 같이 쓰게된 현아씨와도 소중한 인연이 되어 기쁨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보석은 나자신이라는 것을
알게해준 백련사 템플스테이 감사합니다.
또 송이 현아씨와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