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몸도 마음도지친 상태에서 부정적인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던 중, 평소에 절을 좋아했고
템플스테이를 하고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조금은 어색했지만
어색함도 잠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짐을 느꼈습니다. 진행된 프로그램마다 제가
마음속에서 말하고 싶었던 부분, 반성하고자 했던 부분들, 나의 바람에 온전히 집중하여 부정적인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었고, 특히 스님과의 대화에서 각자의 사연을 듣고, 제이야기를
나누며 그에 맞는 솔류션을 제시해주셔서 크게 와 닿았습니다. 조금만 시선을 돌리면, 조금만
생각을 달리하면 비로소 보지 못하였던것들도 볼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녁예불과 아침예불을 참여하며 108배를 하면서 흐트러진 마음을 다시잡고 진중하게
제 자신에게 집중하며 생각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소원지에 썼던 내용처럼 이루어질수 있다는 자신감을 안고 좀더 용기를 내며 생활해보
려 합니다.
프로그램진행하시면서 고생해주신 선효스님! 감사합니다. 또 찾아뵙겠습니다.
휴식형을 선택해서 왔는데 처음에는 조용히 방사
안에서 쉴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프로그램도 너무 재밌고
같이 템플스테이로 오신 분들도 너무 착하시고 스님과의
차담도 유익했습니다. 군대 다녀오면 또 올것
같아요
힐링캠프
1박2일동안 108배 및 탑돌이, 스님과의 대화, 예불(저녁, 새벽), 한지수첩
염주만들기를 진행하였는데, 전부 일상생활에서 해보지 못하는 것들이어서 굉장히
의미깊고 좋은 추억이 된것 같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는데
산속에서 공기를 마시며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았고 일상생활에 지쳐있던
제 자신에게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매 끼니마다 인스던트 식품이나 고기위주의 식단을 섭취했었는데,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사찰 밥을 먹었더니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점은 아무래도 소원지 작성이었던것 같습니다. 소원지
를 작성하면서 다시 한번 나의 꿈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이 소원을 위해서 열심히 도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것 같습니다.
조금 예민한 편이라 다른 사람들과 같은 방을 쓰기 힘들것 같았는데,
같은방, 배치되었던 분들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며 서로의 힘든점, 피드백과
삶의 조언을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체험형이 아닌 휴식형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발상의 전환
경찰공무원 공부 중 의도치 않게 치뤄진 수술과 그에 따른 통원
치료의 병행의 반복으로 결국 세번의 수술에 지쳐 무너져 버렸던
나를 평안하게 만들기 위해 왔다. 스님과의 대화시간과 예불시간이
제일 좋았으며 단주는 쉬는 동안에도 공부하는 동안에도 지니며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게 푹 쉬었다가 갑니다.
많이 힘들어 두달간 7Kg이 빠졌는데 이것을 보고 걱정하는 저에게
남들은 못빼서 안달이니 그렇게 걱정할것 없다는 말이 생각의
차이에 큰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을 깨닫고 앞으로도 긍정적으로
치료에 임해 눈 회복에 힘써 꼭 좋은 경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효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