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락이 있다면 이번 생은 오늘인 것 같다.
일주일 전 갑자기 가기로 결정되었다. 일정도 제대로 모른 채 아보니 산에
숨겨진 절이 너무 아름다웠다. 바람에 맞춰 울리는 종소리, 빗물과 함께
흘러가는 시냇물 긴장했던 마음이 풀릴 것만 같았다. 그리고 걱정했던 108배
의 시간이 왔다. 가끔 새벽에 BTN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들어 매우 힘들
것만 같았다. 귀에 내용이 안들어오면 어쩌나 걱정도 했다. 하지만 막상
하게되니 절을 한번하는 그 순간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특히 '남을
시기해온 나를 참회합니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다. 이 말과 스님이 해주
신말, 남과 비교하지말고 나를 사랑하라는 말씀이 나를 돌아보게 했다. 주변에
나보다 좋은 대학을 간 친구들이 부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질투가 나고 내 자신이
창피했다. 하지만 지금은 스님이 예로 들어주신 자신감 넘치는 지방대생 이야
기 덕분에 힘이 났다. 이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게 되며 힘들기도 했지만
이번 템플을 계기로 많은 행복을 얻게된 것 같다.
처음 템플스테이에 참여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을때 108배에 대한 궁금증과
절에 대한 동양적인 미 때문에 힐링하기 위해, 경험해보기 위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08배는 생각했던것 보다 힘들지 않았고, 예불은 특별하고
새로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염불을 외시는 스님의 소리가 노래같았고
종소리는 울려퍼져 귓속을 맴돌았으며 코에서 느껴지는 향 냄새는
향기가 좋았습니다. 자주 경험해본 일이 아니었고 처음 경험해보는
불교의 문화가 이렇게 진행되는구나~ 알게되면서 템플스테이를
해보길 잘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방을 같이 쓰던 낯설었던 사람들이 모두 친해져 갔다는 스님의
처음 말씀처럼 같은 방을 쓰던 분들과도 인연이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시 기회가 된다면 템플스테이에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재밌었어요^^*
시간을 쪼개고 그 시간 속에서 예불과 공양 등 많은 것들을 경험하여서,
평소에 속절없이 흘러보내던 시간들을 더욱 값지게 보낸것 같다.
그저 잠에 취해오기 바빴던 새벽시간의 맑은 공기와 목탁 소리는
마음에 안정감을 주었고 일찍이 시작된 하루는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여러가지 체험이 있고 그 체험을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자유로움이 좋았던 것
같고, 추운겨울날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았다.
진심을 담아 작성했던 소원지 속의 소원이 꼭 이뤄지길
백련사와 스님과 도반들과의 만남, 극락세계 입니다.
템플스테이 백련사만이 있는 즐거운 매력입니다.
한번 더 오고싶은 프로그램과 맑은공기가 있는 이곳은
잊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스님과 함께한 도반들, 부처님 가피가 있길 기원하며
뜻깊은 1박2일이였습니다.
이 백련사에 많은 신도들이 오시기를 기원하며,
완성된 뜻깊은 백련사가 되길, 부처님께 비옵니다.
곱게 만든 수첩에 하루하루 좋은 글을 적어 나가겠습니다.
대추나무 단주는 미래를 창조하는 우리아들에 걸어줄겁니다.
부처님과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버킷리스트였던 템플스테이..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왔는데 마지막 20대가 되면서 더이상 늦추면 안되겠다 싶어
오게 되었습니다.
혼자 온거라 많이 어색할것 같았는데 스님의 살가운? 진행으로 인해 어색함을
풀수 있어 좋았습니다.
불교를 믿는것은 아니고 종교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누구나와도 좋은 경험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휴식형으로 오고 싶습니다.
1박2일동안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바쁜일상이 아닌 좋은 공기와 풍경을 보며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좋은 친구들과 좋은 곳에서 힐링할 수 있어서 좋았음.
많은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는 걸
느끼며 앞으로 좀 더 시간을 활용적으로 사용해야겠다.
가끔 이런 휴식의 생활이 심적으로 도움이 될것 같아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