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
백련사와 우리 많은 아이들이 함께한지
3년 째입니다. 늘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선효스님과
백련사의 공기, 자연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셔
선생님 아이들 모두 기분좋게 돌아간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해 주시고
걱정도 많이해주셔서 다녀가면 힘을 얻어
돌아갑니다. 우리아이들도 마찬가지 이겠지요...
앞으로도 쭉 좋은인연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정은하 우는날(감동적인 날)
은하가울어서 놀린게 재밌었다.
마음터놓고 얘기해서 좋았다. 올해초 공동체교육을 받으러 다녀왔는데
그때랑 비슷한 느낌이어서 더 즐거웠다. 다른 친구들이 좀 씻었으면
좋겠다.
카톨릭신자고 열심히 다니지만 여러모로 다른 종교인 불교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카톨릭공동체지만 불교에 감명받아 사상이 많이 비슷한 우리 공동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내가 기댈수 있는 한 구석
오랜만에 절와서 좋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잊어버리고 싶은
기억들을 지울 수 있어서 후련했고 108배를 최선을 다해서
해내는게 기뻣다. 차담할 때도 스님과 언니들과 즐거운 일이나
기뻤던 일을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 그리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와보고 싶다.
휴식
자신을 돌아보는 또 다른 하루가 되었고 매번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다.
멀리보이는 산풍경, 공기, 별, 쌓인 눈, 낙엽, 흐르는 약수물 모두가 날
편하게 해주었고 여기 있었던 시간들이 아쉽게 느껴질것 같다.
아이들과의 시간과 대화, 접촉도 의미있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감사드리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좋은 시간 보내고 싶다. 축령산
산행도 한번더 하고 싶다.
마음이 편안했다~!
템플스테이를 처음으로 해봤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널널했고,
108배를 다 못했지만 소원도 적어서 달아보고, 소원팔찌 끼고, 소금만다라
하고 팔찌도 만들어봐서 좋았고, 어제 스님이랑 다 같이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을 때 해맑게 웃으시는 스님분이 너무 좋았다. 산속에 있어서 그런지
해가 빨라져서 금방 어두워지고, 추웠지만 도시에서 많이 보지 못하는 별
들이 많이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공기가 맑아서 정신까지 맑아
지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