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

템플스테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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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감사함.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18-12-01 (토) 12:15 조회 : 939
감사함

백련사와 우리 많은 아이들이 함께한지
3년 째입니다. 늘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선효스님과
백련사의 공기, 자연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셔
선생님 아이들 모두 기분좋게 돌아간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해 주시고
걱정도 많이해주셔서 다녀가면 힘을 얻어
돌아갑니다. 우리아이들도 마찬가지 이겠지요...
앞으로도 쭉 좋은인연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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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하 우는날(감동적인 날)


은하가울어서 놀린게 재밌었다.

마음터놓고 얘기해서 좋았다. 올해초 공동체교육을 받으러 다녀왔는데

그때랑 비슷한 느낌이어서 더 즐거웠다. 다른 친구들이 좀 씻었으면

좋겠다.

카톨릭신자고 열심히 다니지만 여러모로 다른 종교인 불교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카톨릭공동체지만 불교에 감명받아 사상이 많이 비슷한 우리 공동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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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댈수 있는 한 구석


오랜만에 절와서 좋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잊어버리고 싶은

기억들을 지울 수 있어서 후련했고 108배를 최선을 다해서

해내는게 기뻣다. 차담할 때도 스님과 언니들과 즐거운 일이나

기뻤던 일을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 그리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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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자신을 돌아보는 또 다른 하루가 되었고 매번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다.

멀리보이는 산풍경, 공기, 별, 쌓인 눈, 낙엽, 흐르는 약수물 모두가 날

편하게 해주었고 여기 있었던 시간들이 아쉽게 느껴질것 같다.

아이들과의 시간과 대화, 접촉도 의미있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감사드리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좋은 시간 보내고 싶다. 축령산

산행도 한번더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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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안했다~!


템플스테이를 처음으로 해봤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널널했고,

108배를 다 못했지만 소원도 적어서 달아보고, 소원팔찌 끼고, 소금만다라

하고 팔찌도 만들어봐서 좋았고, 어제 스님이랑 다 같이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을 때 해맑게 웃으시는 스님분이 너무 좋았다. 산속에 있어서 그런지

해가 빨라져서 금방 어두워지고, 추웠지만 도시에서 많이 보지 못하는 별

들이 많이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공기가 맑아서 정신까지 맑아

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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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