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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집에서 편히 쉬다가는 듯한 안락함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18-12-30 (일) 12:59 조회 : 1063

집에서 편히 쉬다가는 듯한 안락함


올해 여름 이후 다시 찾은 백련사는

탑과 등불을 새로운것들이 생겨났음에도 그모습 그대로

자리잡고 있었다. 다시 찾은 반가움의 마음이 컸던

한해를 마무리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1박2일이었다.

역시나 알차고 행복했던 체험들과 믿고 나누는 스님과의 차담은

마음의 울림과 반성의 시간 및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나도모르게 눈물이 울컥

올라왔던 가슴벅찬 재회인것도 있었고, 힘들었던 시간을(그동안)

씻어주는 보상인것 같았다. 역시나 좋았고 최고로 빛났던 시간

들이었다. 누군가 "템플스테이 또 할거니?"라고 묻는다면

정확하게 백련사에서 다시 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

눈오면 또 올께요.

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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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중 최고


감사함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

소중한 사람이 옆에 있음에 감사

2018년이 하루 남음에 감사

2019년이 하루 밖에 안남음에 감사

백련사를 알게 해준 언니에게 감사

백련사가 있음에 감사

공양시간에 맞춰 정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음에 감사.

식사를 준비해 주시는 보살님들께 감사

선효스님과 함께하는 어제와 오늘

정말 모든 날이 모든 것이 좋았다.

다시 백련사를 찾아올 마음 200%

마음의 치유, 깨달음 130%

다시 올 겁니다.

백련사 흥해요.

지금 모습 이대로만 있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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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의 마지막을 행복한 장소에서 감사한 사람들과...


18년 6월 첫 템플스테이를 '백련사'에서 보낸 뒤 항상

여운이 남아 18년의 마지막을 '백련사'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다른 사찰과 다르게 낯선 느낌이 없고 내 집과 같은 푸근함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내 자신을 내려놓는 108배, 좋은 기운을 받은

탑돌이, 좋은 식사와 차담.. 그리고 평생의 소장품이 될

염주와 공책(?)...

좋은 마무리로 19년은 특별한 한해가 될 기운이 느껴

집니다. 백련사는 내 인생에서 같이 계속함께 하고 싶고

할것입니다. 내년에도 좋은 사람들과 또 다시 뵙겠습니다.

최고입니다. 백련사&선효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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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한 해를 조용히 마무리하고 싶어 혼자왔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있기를 바랬습니다.

인연에 따라 좋은 분과 하룻밤 지냈고

함께 하셔도 된다는 스님의 말씀에

마지막 날을 채었습니다.

혼자이기 보다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마음에 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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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안정과 아티에이징


인생 2번째의 템플스테이 경험 또한 뜻깊고 안정된 마음으로

내년을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고 키워갑니다.

사회에 있을때보다 신경을 덜 쓰게 되니, 인상도 펴지고,

구겨진 마음도 펴지는 것 같습니다.

한정된 공간임에도 훨씬 더 자유로움을 느끼고 가는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죄책감, 불안감, 고뇌에 벗어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하고 싶습니다.(매년)


p.s 한지수첩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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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