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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자연과 배움이 공존하는 곳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20-06-22 (월) 12:33 조회 : 1750










자연과 배움이 공존하는 곳


생활 속에서나 역사를 통해 불교를 접할 기회는 많았지만, 그 중심이 되는 '절'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고 늘 궁금한 곳이었습니다.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

절에서의 생활과 환경을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서 자연에서 명상도 하고 자신에 대한 다짐도 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 더욱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식사도 맛있었고 시설도 쾌적하여 지내는데 불편이 없었습니다.

템플스테이를 진행해주신 '아영스님'께서 재밌게 잘 진행해 주셔서

불교문화에 대한 이해도 늘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어느덧 더위가 찾아온 계절의 초입에, 공부와 일 때문에 지친 마음

을 쉬기 위해 백련사에 찾아왔다. 평소에 한번 경험해보고 싶던 절

에서의 체험은 궁금하기도, 기대가 되기도 했다. 영화나 TV에서 보던

절은 조금 엄숙하고 무서웠는데 이곳은 그렇지 않았다. 스님도 너무 밝으

시고 재밌으셔서 템플스테이를 하는 내내 지루할 겨를이 없었다.

가장 기억에 남은 프로그램은 역시 108배와 산행에서의 명상

이었다. 108배에 대해 고민이 많았으나, 하나하나 나에 대해 생각하며 생각들

을 다잡으려 노력하다보니 어느새 끝나있었다. 다리가 조금 후들거렸으나

일상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해서 뿌듯한 마음이 더 컸다.

산행도 마찬가지로 조금 힘들긴 했으나 시원한 바람과 지저귀는 새소

리가 마음의 편안함을 주었다. 명상은 역시 좋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꼈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마지막에 주신 팔찌가 끊어질 때쯤

다시 한번 와서 아영스님과 템플스테이를 또 한번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평안


그 동안 도시에 살면서 바쁨과 답답함, 우울함,

시험에 떨어지며 자존감이 떨어지고 있었는데 108배를

하면서 해주시는 말씀을 듣고 급하지 않게 천천히 나를

믿고 다짐하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중고시절에

산 속에서 기숙생활을 많이 했는데 좋은 친구들과 함께 와서

체험하니 예전 기억도 많이 나서 좋았다. 오랜만에 땀 흘리고

나니 몸에 있던 안 좋은 기운들이 날라가는 기분이었다.


개운한 심신정화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자연속에서 마음도 편안해지고 맛있는 밥도 먹어서

편안하게 1박 2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운동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서 더욱 건강해

지는 날이었습니다. 108배를 통해 몸과 정신을 정화할 수

있었고 산행을 통해 좋은 공기를 마시며 걷기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해주셨던 아영스님께서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좋은 말씀도 나눠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스님 덕분에 백련사 템플

스테이가 좋은 추억으로 남았어요. 감사합니다.


번뇌로부터의 자유체험


여유와 평화를 찾아 템플스테이를 하러 왔다. 단순히 쉬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 관심이었던(진심입니다!) 불교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까지

얻어서 더 알찬 이틀이었다. 잠시나마 고통의 연속인 속세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좋았다. 불교에 대해 알아가는 기회가 새로웠다.


☞특수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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