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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20-07-05 (일) 18:54 조회 : 115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서울의 화려한 불빛과 시끄러운 도시 속에서 벗어나 서울 근교에

위치한 가평 백련사라는 절을 선택하여 오게 되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이곳에서 하루의 시간을 보내며

스님과의 시간과 대화를 나누고, 자연 속에서 귀 기울이며 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었고, 내 마음에 조금 더 집중하여 남들의

생각에서 벗어나 오로지 평화와 안정된 기분 속에서

백련사의 기운을 받으며 지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남자

친구와 함께 템플스테이라는 체험의 기회를 가진 것은, 일반

데이트 여정과는 또 다른, 나를 뒤돌아보고 그의 삶을 뒤돌

아보고, 데이트 일반의 틀에서 벗어나 오로지 우리 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고요하고, 평화롭고, 길이길이 기억되고 싶은

1분 1초들이었다. 단풍이든 백련사도 보고싶고, 눈이 내리는

백련사도 보고싶고, 벚꽃이 핀 백련사 그리고 매미소리 가득한

백련사의 4계절을 나의 인연과 다시 와서 느끼고 가고

싶은 소중한 공간이자 기억이 될 것 같다.


감사!


1년만에 다시 찾은 백련사 템플스테이~!

작년 4월 무심코 힘들어서 찾아왔던 이곳에서 소원을

2개 빌었다. 첫째는 누락된 승진이 올해는 될 수 있도록

승진기원! 두번째는 예쁜 여자친구 만들어 달라는 소원!

2가지 소원을 다 이루어 이곳을 찾게 되었다.

백련사 소원맛집~!!

스님 말씀대로 소원지는 적지만 나 스스로도 열심히 살아

온것 같아 칭찬한다. 나 스스로 1년을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지금 현재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함께 하고 있다는 이 시간에 감사하다.

올해 빈 소원이 또 이루어져 다시 한번 찾아오고

싶다~!!!


숨을 쉴 수 있는 곳


코로나가 터지고 답답한 마음에 갑작스레 템플스테이에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살아가면서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다보니 제 자신을 미워하게되더

라구요. 그러다가 우울증까지 와서 병원을 가야하나 하다가

갑자기 조용한 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에 여행은 너무 부담스럽고

서울에서 가깝고 자연의 좋은 기운을 받고싶어서 찾은 곳이 뱍련사였습니다.

혼자 갑작스럽게 왔지만 같이 하는 분들도 너무 재밌으시고 친절

하셔서 부담없이 쉬다가 가는것 같아요.

스님이 한분 한분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깨달음도 주셔서 저는 너무

기분 좋은 마음으로 있다가 가요.

스님의 말씀 기억할게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존재 자체를 존중하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저에게 큰 말씀이셨어요. 감사합니다.

또 올게요~!!


가벼움


코로나19로 답답한 도심에 맴돌기만 했던 나날.

뜨겁기만 한 생활 속에서

시원한 별천지에 온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템플 지도를 맡아주신 아영스님의 자상하고

섬세하신 설명에 박수를 드립니다.

행복했습니다.

하루의 짧은 산사에서 체험은

그 어느 때보다도 보람되었던 것 같습니다.

조용하고 바람과 공기

산새소리로 아침을 맞는 지금처럼

매일 매일 나의 하루도 오늘 같은 힐링이

주어졌으면 염원해 봅니다~♡


10점 만점에 9점. 좋았습니다.


빌딩숲을 떠나

잣숲에서의 하룻밤..

조용한 사찰의 고즈넉함에

핸드폰이 친구였지만

다음 기회에는 폰도 쉬게 해줄 것이다.

담당스님의 빠른 말 속에

잠시 잠시 놓치는 것들도 있지만

생소한 단어가 귓속에서 거부한 듯...

기회가 주어진다면

약 1주일을 보내보고 싶다.

덕분에 좋은 경험 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특수문자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