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템플스테이에서는
참 재미있는 일이 생겼습니다..ㅋㅋ
---극락이 싫다는 분은.. 처음이고..
극락이 없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극락은 있으니 모두 죽은 순간까지 '나무'아미타불'을
열심히 외워야 한다는 분도 계시고...
아뭏든 .....
이 사바세계에는 '행복'을 추구하는 부류가
참으로 다양하다는 생각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뭐...각자 행복의 기준이 다르니까요... 그걸 틀리다곤 할 수 없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은..
극락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