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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처럼...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20-04-25 (토) 14:49 조회 : 815


이젠 다 져버린 벚꽃
이제 봉오리가 열리는 철쭉
라일락도 피어나려하고 있습니다.
연두빛 잎새들이 꽃보다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추위와 무관심 속에서도 계절은 가고 또 오고..
도량에 지천으로 피어있는 생명력 강한 민들레를 보니
문득 상념에 젖어들게 되는군요.

백련사 템플스테이는 당분간 휴식형에 한하여 열려 있습니다.
방역수칙을 잘 지키시면서 지친 마음 쉬어가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아까운 봄이 지나가기 전에 말이죠.^^*

☞특수문자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