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를 맞이하여 백련사 템플스테이에 오신 여러 분들...
모기에 물리면서도 모기의 생명을 해치지 않으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푸른 산 바라보면서 차 한잔에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으시는 여러분들 모습에...
습한 날씨임에 비오듯 땀을 쏟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잣숲을 걷던 여러분들 모습에...
잣숲 데크에서 평화로이 누워 단잠을 주무시던 여러분들 모습에...
108염주를 간절한 마음으로 만들어 가던 여러분들 모습에...
회향하면서 서로 안아주고 연락처를 주고 받던 여러분들 모습에....
그 많은 인연들의 모습에...
8월 무더위가 한 풀 꺽이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지금 현재를 잘 챙기시어
정신 줄 놓치지 않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십시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