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소중함...
제가 자주 강조했죠...
오관게...
지금도 기억하시는지요?
이 음식이 어디에서 왔는가
내 덕행으로는 받기가 부끄럽네
마음의 온갖 욕심을 버리고
몸을 지탱하는 약으로 삼아
도업을 이루고자 이 음식을 받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