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미래를 짊어지고 가셔야할 귀중한분들의 템플스테이~
남 다른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불교의 미래가 한층 밝아질것라는 뿌듯한 마음~
1,080 배 쉽지않은 도전이지만 모두가 부처님이 되셨습니다...
그날 밤, "백련사"조용한 산사는 부처님에 환희(歡喜)와 사랑이
넘치는 멋진 시간이 였습니다.
여기 기억에 남는 사진 몇장올립니다.
--정광합장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