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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단풍이 제법 많이 들었습니다.
해우소 옆 나무는 노랗게 물들어 아침이면 소복이 낙옆이 떨어져 있네요.
연못 옆 벤취는 더욱더 쓸쓸해 보이고....
가을의 산사는 조용히 붉게 물들어 갑니다.
한번 들러서 가을의 산사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혜덕 합장.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