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사에 있는 마애석불좌상....
400여개의 계단을 밟아 오르는 고행길....
30도를 넘나드는 뜨거운 날씨 속에서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는 발걸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오르내리며 도착해 지극정성으로 참배를 하신다.
어마어마한 바위 벽면에 편안하게 앉아계신 부처님께...
누워계신 부처님...
오늘따라 편안하고 시원해 보이신다.
전등사 대웅전!!!!!
자그마한 대웅전 그 틈틈이에서 역대 스님들의 정진역사가 온전히 드러나는, 호흡지간의 외침이 들리는 듯 하다.
정말이지 예쁘다...
전등사에서는 사찰 안내하시는 분이 전등사의 대웅전을 열심으로 소개해주신다. 많은 불자님들이 귀를 쫑긋하고 들으신다.
전등사의 소나무 군락...
그 기운이 상서롭다.
특히 오늘같은 뜨거운 날에는 더욱 더...
함께 하신 많은 불자님들이시여!
매 순간순간을
즐겁고
편안하며
행복하게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