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미년 동지법회가 있었습니다.
절에서는 동짓날 팥죽을 먹으면서, 일년 중 힘들었던 모든 일들은 잊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의미가 있으며, 팥은 나쁜 기운을 쫓는다고 하여 우리에게 있는 모든 나쁜 기운들이 빠져나가고 새로운 맑은 기운들로 채우는 날이기도 합니다.
지금 현재에는 동짓날 팥죽을 나누어 먹으면서 주변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도 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저희 백련사에서도 동지법회에 참석하신 신도님들과 동네분들에게 팥죽을 나누어 드렸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맛있는 팥죽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2016년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