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로 건설된 양수식 발전소의 상부저수지로
호명산의 수려한 산세와 더불어 넓은 저수지는 백두산 천지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절경이다.
가평읍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산유리에서 하차, 또는 청평면 상천역에서 하차하여
호명호수까지 등산을 하며 주변경관을 즐길 수 있다.
호명호수와 더불어 산 아래로 길게 펼쳐진 계곡은 훌륭한 휴식처로서
등산과 함께 그 묘미를 즐길 수 있으며, 호명호수 팔각정에서 내려다보는
청평호반 역시 일품이다.
계곡 중간의 상천낚시터는 강태공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