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

홈 > 바라밀법회 > 경전공부경전공부


총 게시물 531건, 최근 0 건
   
치문 한자 공부 - 19 鍾山鐵牛印禪師示童行法晦 (치문 유계)
글쓴이 : 백련사 날짜 : 2013-06-21 (금) 20:24 조회 : 1793
3 遺誡 한자 음훈 4 鍾山鐵牛印禪師示童行法晦.xlsx (46.3K), Down : 32, 2013-06-21 20:24:48

치문 한자 공부 - 19 鍾山鐵牛印禪師示童行法晦 한자 음훈 파일 첨부 되어 있습니다.

鍾山鐵牛印禪師示童行法晦

唐則天延載元年五月十五日에 始括天下僧尼하야 隸祠部하고 玄宗天寶六年에 制所度僧尼하야 令祠部給牒하고 肅宗至德元年에 祠部牒賜하야 功臣賣始라 以此論之컨대 延載前에는 爲僧을 依天竺法하야 有行業이 堪任受道者를 惟師攝授하니 如唐宮使會通이 謁鵲巢道林禪師曰弟子는 不願爲官이요 志慕出家하노니 願和尙은 攝授하소서 道林이 曰今時爲僧은 行多浮濫이니라 通 曰本淨은 非琢磨요 元明은 不隨照니다 道林이 曰汝若了淨智妙圓하야 體自空寂이면 即眞出家어니 何假外相이리요 通이 曰願垂攝授하소서 誓遵師敎호리다 道林이 乃與剃落하니라

後來行業이 旣濫일새 檢制興焉하니 自然之理라 所以로 黃面老子가 以法으로 付囑國王大臣이 盖以此也라 今國朝聖澤이 洪霈하야 特使穹其價者는 政 所以重敎尊僧하야 貴尙其法也니라 明敎嵩禪師曰夫僧也者는 其防身에 有戒하고 攝心에 有定하고 辨明에 有慧하며 有威可敬하고 有儀可則이라 天人望而儼然이라하야늘 近世에 多輕僧은 固僧人이 自取니라

然이나 披僧伽梨者는 非數世願力之重과 夙熏種智之成熟이면 未易得也니 如本朝王 文正公旦이 臨薨背時에 悔當初 錯了路頭不作僧하야 乃囑令諸子로 爲削其鬚髮하고 衣以僧家三衣然後에 入棺하야 要第二世出頭來에 使成僧이라하고 仍囑侍郞楊大年하야 主其治命이러니 後에 楊이 以宰臣薨背에 國家- 自有典故라하야 雖不從所請하고 只以三衣剃刀로 置之棺中이나 楊亦自悔하야 竟叅禪宗하야 了悟自心하고 被旨詳定 景德傳燈錄하야 流布西天此土하니 噫라 爲僧之難이 有如此者니 若是大丈夫漢인댄 興決烈之志하며 屛浮濫之行하고 從脚跟下하야 一刀兩段하고 向佛祖外하야 一覷便透하면 身心俱了도 亦不爲難이며 亦不患護身符子가 不入手하리니 所爾호대 高山流水深深意를 自有知音笑點頭라하니라

法晦가 致身寶公 道場有年에 其爲人이 謹愿朴厚하야 有決烈之志하고 無浮濫之行일새 今謀 進納爲僧하노니 敬投敬信하야 英偉特達케하라 大賢이 揮金하야 助成其志리라 以此軸으로 求警策할새 因縷縷示之는 亦欲世間 賢士大夫로 興重敎尊僧之心하야 知前軰雖爲富貴 所折困이나 末後에 亦有悔之者하노라

歲在己未中秋에 住鍾山鐵牛하노라


☞특수문자
hi